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6l
피티쌤이 감기도 아니고 코로나도 아니고
담배도 안핀대

근데 나 수업만 봐주면 잔기침을 너무함 ㅠ
쌤도 당황하시는데 ㅠ 지금 3회차인데 ㅠㅠ
나 개나 고양이도 안키움 ㅠㅠ

말 안할때나 내가 운동할 땐 잔기침 아예 안함

근데 운동 어떻게하는지 가르쳐줄때
쌤이 기구에 앉아있고 나는 서서 지켜볼때
특히 많이함 ㅠㅠㅠ

내가 알레르기 유발자인거야? ㅠㅠㅠ
나도 뭔가 죄송스러움 ㅠㅠㅜㅞ


 
글쓴이
나 매일 샤워하고 안더러워 ㅠㅠ 나도 이런적 처음이야 ㅠㅠㅠ 어떡해? 좀불편함 ㅠㅠ
2일 전
익인1
아니 결말 뭐얔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또 수업애 방해돼서 불편하다는 줄 병원 가 보시는 건 오때요...? 해봐
2일 전
익인2
요즘 많이 건조해서 기관지 약해지신거 아닐까
2일 전
익인3
마스크안쓰셔?
2일 전
글쓴이
안쓰샤 ㅠㅠㅜ
2일 전
익인4
마스크 쓰고 운동하자 요새 사람들 감기많이 걸리더라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5 7:5017958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44 7:374788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067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42 16:519483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06 16:564167 0
istp 4년차 커플인데 잘 맞는 거 같아 ㅋㅋ 잇팁 동족혐오는 딱히 없는듯1 12.15 18:18 135 0
아빠 할수 있던건데 안한거였네 12.15 18:18 79 0
마약만큼이나 사람 인생 망치는게 뭔지알아?15 12.15 18:17 1051 1
장기히키코모리 지능 떨어진거 같은데 13 12.15 18:17 324 0
춤 연습하면 늘어?3 12.15 18:17 28 0
잘사는 백수 만났는데 좋은거같아 12.15 18:17 46 0
수영장 있는 펜션 놀러왔는데 뜨거운물이안나옴 12.15 18:17 22 0
수부지 겨울 쿠션 추천해주세용2 12.15 18:17 42 0
금쪽이 보는데 재혼 가정 참 어려운듯1 12.15 18:17 34 0
이성 사랑방 식어서 헤어진 익들아9 12.15 18:16 131 0
대중교통이나 웨이팅 줄설 때 가만히 안 서있고 계속 몸 움직이고 왔다갔다 하는 사람..2 12.15 18:16 7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보통 후폭풍 와?? 무던히 넘어가? 4 12.15 18:16 124 0
잠못자면 얼굴 너무 붓는데 어캄 ?...ㅠㅠ 12.15 18:16 57 0
부산익더라 혹시 부산 찐 맛젭 추천9 12.15 18:16 49 0
이성 사랑방 결혼 전 해외스냅사진 추천vs비추천1 12.15 18:16 58 0
다이소 이 실내화 완전 좋다3 12.15 18:16 1218 1
나 오늘 고백해 12.15 18:15 22 0
나 의외로 리들샷 잘 맞네... 12.15 18:15 28 0
색 있는 립밤 바르고 자면 안 좋을까? 12.15 18:15 14 0
생머리인 익들아2 12.15 18:1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