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헤어지자 말했고 나는 받아들이지 못해서 계속 다시 이야기 하고 싶다 했더니 이따 보기로 했어
오늘은 상대가 더 확고하게 상처주면서 그만하자 말 할 거 같은데 벌써부터 눈물나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