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4 9:196025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5 9:4846194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68 16:0615753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4 4:482696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53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가 카톡으로 헤어짐 통보받았는데1 12.19 20:28 109 0
가게쿠폰 쓸거면 배민1말고 가게배달만 받는다는데 12.19 20:28 2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직장에 이성 한명이라도 있으면 불안하지않아? 8 12.19 20:28 15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꼬리치던 사친..12 12.19 20:28 14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연애하는 둥들아!! 다들 어디서 어떻게 헤어진지 얼마만에 사람.. 2 12.19 20:27 137 0
지금 알바 지원 하는거 늦었어? 2 12.19 20:27 35 0
치즈케이크 만드려는데 크림치즈 100g이 부족한데 가서 사와야 돼???🧀🍰5 12.19 20:27 35 0
이성 사랑방/ 짝남이 생일선물 골라보라는데5 12.19 20:27 98 0
타투 없는 익들아 해외여행이나 페스티벌 같은곳 갈땐 타투 스티커 하고싶지않아?5 12.19 20:27 23 0
트름 나오려고 하는데 안나오는거 은근 기분나쁨 12.19 20:27 9 0
다시 태어난다면 부잣집 딸vs미녀4 12.19 20:27 82 0
이거 살까말까 심하게고민중 155 12.19 20:26 62 0
주위 예쁜 애들보면 그냥 평범한 남자 만나는 경우가 많은듯4 12.19 20:26 92 0
사회초년생들 자취방구할때 대출쓰는사람 있나..?3 12.19 20:26 33 0
다이어트 초콜릿 왤케 맛있냐5 12.19 20:26 40 0
배터리 바꾸고 일본 가는게 나을까??3 12.19 20:26 51 0
나 기미빼려고 우선 피부장벽 올려주려고 토닝 하고 있는데 오늘 너무 아픈거야 하고나..12 12.19 20:26 370 0
짝사랑적인 베프관계 힘들다... 7 12.19 20:25 38 0
보지도 않고 인사하고 가는 거 기분 나쁠만 해? 2 12.19 20:25 15 0
좋아한다고 하면 어쩔거냐고 묻는이유는 무야24 12.19 20:25 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