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새벽 두 신가 세 시에 달앗거든

그땐 오타인지 모르다가 답변 받은 거 넘 좋아서 찾아보다가 방금 앎



 
익인1
너가? 그냥 대수롭지않게생각할텐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07 9:1961113 2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358 9:4847140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273 16:0616540 0
이성 사랑방이 멘트 남미새적멘트다vs아니다76 4:4827708 0
야구직관메이트 구하는 앱 있으면 어떨거 같음?53 6:2610877 0
오늘 진짜 황당했어 2 12.19 21:05 79 0
컬리같은곳에서 하는 오프라인 행사 참가업체 관련자 익 있어?? 12.19 21:05 18 0
이게 뭐야???? 배송대행으로 옷만 10벌 시켰는데 배송비가 30이래13 12.19 21:04 596 0
사람 때문에 힘든거보다 일 힘든 게 낫겠지^^?2 12.19 21:04 27 0
수정구 골라줘1 12.19 21:04 19 0
엄마가 한 말이 상처, 트라우마가 됐나봐 4 12.19 21:04 134 0
겨쿨딥익들아 12.19 21:04 26 0
진짜 배부르니까 음식 꼴도 보기 싫어지는거 개웃김 12.19 21:04 13 0
익들 요즘 내복입엉?4 12.19 21:04 70 0
이성 사랑방/ 철컹철컹 직진 열차 지나갑니다 2 12.19 21:04 108 0
옷 매치 잘하는 익들아 머플러 뭐가 더 나?3 12.19 21:03 101 0
제발제발 익들아 너네 올영 인생템 뭐냐9 12.19 21:03 32 0
애정이 적으면 상대가 헤어질까봐 걱정하는게 맞나봐 12.19 21:03 16 0
속건조 앰플 찾고싶은데 죄다 광고임3 12.19 21:03 30 0
kfc 치킨이랑 4가지 치즈 불닭 어떨 것 같애3 12.19 21:03 20 0
그 보통 남자가 여자한테 좋아한다의 의미로 물어보는건 인간적으로 물어보눈거야 이성족..3 12.19 21:03 25 0
쌍수 몇월에 하는게 제일 좋아????3 12.19 21:03 45 0
얘들아 너네 동남아 여행가서 음식 조심해.. 12.19 21:03 38 0
에어팟 맥스 요건 끄는 기능이 없어...?!2 12.19 21:03 22 0
집단지성이 필요해 도와줘!!!!!1 12.19 21: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