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오늘 엄빠랑 혈육이랑 넷이 저녁 먹기로 해서

연말이기도 하고 엄빠꺼 록시땅 핸드크림이랑 나 일본여행 갈 때 엄빠가 각각 부탁한 거 하나씩 포장해서 들고 왔는데

생각해보니 언니 것만 뭐가 없음

섭섭해하려나



 
익인1

17시간 전
익인2
난 ㄴㄴ 별 생각 없어
17시간 전
익인3
난 동생한테 여행 갈 때마다 꼬박꼬박 사다준게 많아서 좀 서운하긴 하더라
17시간 전
글쓴이
아쒸 그러면ㅠㅜ 언니는 생일에 선물 많이 들어와서 핸드크림 개ㅐㅐ넘쳐날 것 같은데 그래도 일단 핸드크림 받으면 기분 좋을 것 같아? 아 집에 개많은데 이런 생각할까봐
17시간 전
익인3
성향마다 다르겠지만 난 과자 한박스라도 괜찮으니까 그 나라에서 사온거가 좋았어ㅋㅋㅋㅋㅋ 그리고 동생이 주는 선물은 센스가 아쉽다는 생각은 들어도 막 그게 싫거나 짜증나거나 싫은건 아니야~!! 주는 것만으로도 갬덩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21 12.15 16:2699865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43 12.15 19:113364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02 12.15 22:3129482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90 12.15 19:18409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0343 0
비행기 예매할때 각각 편도 다른 항공사에서 해도돼?7 2:05 198 0
앞볼살 어떻게 빼2 2:05 47 0
인티익들 다같이 나이 먹어가는 거 느껴지는 게5 2:04 81 0
소리소문없이 손절당하는 애들은 이유 모르나12 2:04 467 0
나는 고집 센 사람 힘들더라…3 2:04 87 0
투싼 타는 사람!!! 2:04 21 0
19관련해서 궁금한거있는데9 2:03 40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집에 오면 왔다고 안하면2 2:03 92 0
아 약간 사람들이랑 섞이니까 t비율 점점 줄어드네 2:03 28 0
산산기어 신상 드랍되면 품절 빨라???2 2:03 21 0
자연코인거에 자부심있었는데2 2:02 127 0
오랄비 치간칫솔 절대 사지 마셈1 2:02 53 0
회 이정도 5.5라는데 괜찮아? 9 2:02 385 0
일본어 한자 잘 외우는 방법 없을까 12 2:02 46 0
지인 선물용 소원팔찌 구매했는데 예뻐서 그냥 내가 차고다니기로함; 4 2:02 161 0
어릴때로 돌아가고싶다 2:02 14 0
최근에 알게된 남자 지인이 푸바오를 모르는데11 2:01 45 0
가슴 커지는 영양제 같은 거 있잖아 22 2:01 436 0
이성 사랑방 인티제 있나18 2:01 82 0
이성 사랑방 얼른 24일 되면 좋겠다2 2:01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