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어제도 벤티 사이즈로 먹어서 고민이구만


 
익인1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아ㅠ오늘 하루는 쉬자ㅠ
8일 전
글쓴이
오키… 생각해보니 오늘 콜라(not제로) 마셨다…
8일 전
익인2
ㄴㄴ 카페인 마시려고 나는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9 12.23 12:5463793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99 12.23 16:4750267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34 12.23 22:557220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64 12.23 15:121999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4 12.23 12:0336376 0
근데 진짜 팔 주무르는 여직원은 뭐지 12.19 21:47 37 0
여수 게장백반집 갈건데 어디가 더 괜찮아보여? 골라주랑2 12.19 21:47 93 0
친구가 입사 때문에 고민이야 직딩들 댓글 plz!! 12.19 21:47 23 0
경 1년동안 연애 못하고 썸만 세번탐 축1 12.19 21:47 26 0
편의점 직원 화장실 간지 10분쨐ㅋㅋㅋㅋ 12.19 21:46 21 0
속눈썹 붙이는게 안어울리는 이유가뭘까 52 12.19 21:46 857 0
20대 중반에 위암 걸릴 일은 거의 없지❔59 12.19 21:46 651 0
직장 + 주말 알바까지 하는 익 있어?1 12.19 21:46 49 0
렌즈 처음 껴봤는데 직경 어때??5 12.19 21:46 77 0
캘빈 부라자 너무 비싸네 12.19 21:46 16 0
생리주기 잘 맞는데 갑자기 안했던 익들 있어?1 12.19 21:46 42 0
사무직이라 오래 앉아있으면 배가 부풀어올라서 12.19 21:45 20 0
아시아나 많이 타본 익들아 초과수화물 궁금한거 있거든 12.19 21:45 14 0
노안이면 나이들면 어려보인다며2 12.19 21:45 33 0
다들 퇴근하면 뭐행??10 12.19 21:45 32 0
이웃주민 살인충동 나는거 이해 안됐는데 요새는 좀 이해간다.. 12.19 21:45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어 연락하면안될까11 12.19 21:45 287 0
진짜레전드남미새된듯 12.19 21:45 36 0
광역시 중에서 제일 못사는 곳이 어디야??5 12.19 21:45 261 0
토요일 광화문 집회 행진하는거야?? 12.19 21:4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