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하 엄마 이럴 때 너무 싫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아니 이런 알바 안무섭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38 12.15 16:2673935 1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220 12.15 09:4876391 8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05 12.15 12:4017461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91 12.15 19:117121 0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509 0
요즘 adhd 남발 진짜 심하다2 12.15 21:53 32 0
대학때 알바 많이하던 친구가 취업하자마자 벤츠 뽑앗던데2 12.15 21:53 35 0
이성 사랑방 복학생들 보통 연하 많이 만나??4 12.15 21:53 77 0
광역버스에서 아저씨 둘이 개크게 얘기하는데 좀 조용히 갈수 있냐고 하는거 에바야?1 12.15 21:52 49 0
야듀라 12.15 21:52 7 0
점잖은 일본 아재들하고 인스타 친추했는데 12.15 21:52 96 0
지금 오사카+교토 인 익들아 많이추워?2 12.15 21:52 20 0
솔직하게 너네 회사에 왕따 한명씩 있음…??35 12.15 21:52 781 0
고3인데 학교 많이 빠져본 사람 있어?4 12.15 21:52 45 0
난 내머리숱 별로 안많은것 같은데 미용실에선 7 12.15 21:52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거면 잊은건가?!14 12.15 21:52 200 0
서울에서 구움과자류 맛난곳 추천해주라!!! 12.15 21:52 7 0
난 싸먹는게 좋아 12.15 21:52 1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비상 집단지성이 필요해 16 12.15 21:52 59 0
25살 모은돈 2000만원 하타치? 52 12.15 21:52 665 0
기념품들 왜케 맛이없냐 12.15 21:52 7 0
와 나 방금 인터넷에서 논쟁하던걸 현실에서 하는사람 봄7 12.15 21:51 617 0
나이 6살 많은 예전 수강생하고 사적으로 가까이 지내는거 좀 그런가 12.15 21:51 14 0
취업 늦게 된 익들아 몇살에 하고 어떻게 견뎠어? 12.15 21:51 19 0
꼬리뼈는 진짜 다치는 거 아니다...진짜다...6 12.15 21:51 16 0
처음이전97989910010110210310410510610710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동기가 나 벼락치기 잘하는 거 ㄹㅇ 꼴받아함...ㅋㅋㅋㅋ 12
2이정도면 예쁘장인 건가? 14
3다들 크리스마스때 머해 27
4오늘 패딩 열심히 플랙스하고 왔당 >_ㅇ 7
5아직 해외 안가본익들 7
6진짜 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고민.. 6
7오빠랑 해외여행갔을때 놀랍도록 평화로웟다 3
8자식이 부모한테 할 수 있는 최악의 말이 뭘까 27
9 챗지피티도 (?) 이 말투 쓰네 3
10챗지피티랑 기싸움함 2
11컴활 1급
12약국에서 이거 생약이라는데 생약이 뭐임? 2
13요즘 약속 기다리거나 파토 많이 당함…
14일본 비비안웨스트우드 저렴해?
15낮에 이 글 올린 익인데 소름돋네
16도도한나쵸 단종됐니? 왜 요즘 안 보이는 것 같지 1
17긴가민가할때 사귀면 안되나? 2
18나 진짜 사람 진짜 안변하다고 느낀 경우 한번 있음 2
19너넨 절대 애 봐주지 마셈 3
20내일 시험인데 공부하기싫다ㅜ
1 써브웨이 빵 종류 중 가장 호불호 심한 '플랫 브래드' 7
2 자동차 문을 잘 잠가야 하는 이유
3 노쇼라는 말이 웃김 하 3
4 초록글 무섭게 퍼지는 중인 아이유, 소녀시대 불매운동.JPG 181
5 한국 살땐 외모,돈,명예가 중요했는데 유럽 사니까 2
6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밥을 못먹게된 아이들.jpg 6
7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변호사의 최근 발언.jpg 1
8 자식버리고 책임 안진 사람들 말년은 비참하구나
9 초록글 윤서인 발작중 86
10 초록글 나는 전라도가 더 심하다고 본다 58
11 그 뭐더라 프랑스 작가인데 낼름날름 낼름낼름 같은 이름 가진 작가 누군지 아는 사람 ㅠㅠ4
12 우리나라 외교 ㅈ됨17
13 극소수만 알고있는 차원이동
14 티원 인스타1
15 미국 보험사 CEO 총격범 감방 동기(?)들 원격 인터뷰.twt
16 세계최초 유전자 조작으로 탄생한 인류 근황
17 부자 2명이 거지를 쳐다보는 짤5
18 [궁] 주지훈을 당황시킨 윤은혜의 폭풍 애드리브.gif5
 
 
1 남돌이 슈가슈가룬 바닐라 머리한거 ㄹㅇ첨 봄 11
2 임영웅 1월콘 티켓 예매취소버튼 없어졌는데 2
3 냉부해 진심 개 정신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4 아일릿 코첼라갔으면 좋겠다... 4
5 헐 악마가 천사출신인 거 이제 앎; 1
6 넷플 더에이트쇼? 이거 볼만해?? 4
7 여름엔 콘서트장에서 에어컨 나옴?? 5
8 혹시 어제 뜬 닝닝 옷 정보 아는 사람 있어? 1
9 와 이거봐 윤석열이 누른 탄핵버튼
10 이재명 주변인들이 많이 죽었다 이건 뭐야..?
11 하이브 아시아나만 타?
12 ㄱ느낌 좋은 동갑 호모 3
13 아미친 갑자기 나 드림 너무 사랑해..... 7명 쪼르르 앉혀서 간장게장에 밥 비벼서 김에.. 3
14 아 사쿠야 케이크 누가 안뺏어먹는다고 얘기 좀 해줰ㅋㅋㅋㅋㅋㅋㅋ 3
15 난 못채워도 텅텅 수준 아니면 공연장은 큰곳 가야한다 생각함.. 6
16 진짜 별생각 없이 쓴 취향조사글이었었는데
17 난 제노 이럴 때가 너무 귀여움 3
 
 
 
1 오겜2 탑 1화에서 죽음? 1
2 이제훈 연기 잘해? 반응 어떰? 10
3 노윤서는 이것도 필모로 쳐야한다
4 와,,,변우석 모델 시절 지림 8
5 초록글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 7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