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천없 오신 이런거처럼
수 점점 망가져가는게 왤케 좋니....
처음엔 멍하니 있는걸로 시작해서
점점 환청 환각 보다가 거기에 휩쓸려서
결국 살자시도까지 가는 수면 더 환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