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70 12.24 09:4876226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88 12.24 09:1990829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26 12.24 16:0647693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78 12.24 11:1425562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75 12.24 21:033024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더럽게 징징대네 진짜21 12.20 03:47 1199 0
여중여고에서도 예쁘고 나이 어린 쌤들이 더 인기 많아?3 12.20 03:47 101 0
돈구해야돼서 알바할건데 투잡으로 뭘할까 12.20 03:46 68 0
대학 새내기 자취방 언제 구하면 좋을까...10 12.20 03:46 146 0
이성 사랑방/ 잊기 싫다 12.20 03:45 217 0
이성 사랑방 남익환영) 남자가 마음흔들릴거같다는거 가능성있는거?4 12.20 03:44 201 0
남성분들 친구가 아무리 큰 잘못을 해도2 12.20 03:44 45 0
재수 망하고 알바 주6일 하면서 사는데6 12.20 03:43 206 0
남미새는 그냥 남자라는 생물이 좋은걸까...?4 12.20 03:43 183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에서 안정형 된 익들있어?3 12.20 03:42 263 0
어지럽고 토하는건 어느병원가야해?5 12.20 03:42 173 0
부모님 두분다 건강하고 노후준비돼있고 자가있는거 축복임2 12.20 03:41 153 0
목폴라 잘어울리는 익들 개부럽8 12.20 03:40 234 1
니넨 진짜 최악의 기억으로 남은 친구있음? 21 12.20 03:40 662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나한테 아직 맘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 3 12.20 03:40 23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떠보는 이유 머야 본인 좋아하는지 아닌지3 12.20 03:40 164 0
너네는 친구들이랑 정치얘기함?2 12.20 03:40 57 0
파우더 맛있는 브랜드 아는사람!!! 12.20 03:39 75 0
외국 오래 살다온 소꿉친구 단어말할때 웃참챌임 12.20 03:39 89 0
이성 사랑방 호감 표시 다 하는데 연락 안하는 사람 3 12.20 03:3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