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게임시작 나만 안되니...


 
익인1
혹시 큐잡히고 수락하면 꺼지는거???
15시간 전
익인1
아님 큐자체가 안잡히는 버그말하나
15시간 전
글쓴이
그러더니 이제는 아예 초대수락도 안되고 방파기도 안됨..
14시간 전
글쓴이
친구는 로그인이 안됨ㅋㅋㅋ
14시간 전
익인1
아예 끄고 다시 로그인해도 안돼??? 나도 가끔 그런적 많아 ㅠ 한 세번 재접하면 되던데
14시간 전
익인2
나도 칼바람 하려니까 안됨...뭐지
14시간 전
글쓴이
ㅎㅏ 한창 재밋엇는데
14시간 전
익인2
지금 아예 안되네 큐 잡히긴 하는데 계속 틩긴다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코감기 걸렷는데 열도 나나? 11:32 11 0
12시 결혼식 시작이면 밥먹고 몇시쯤 끝나랴나?2 11:32 18 0
이성 사랑방 향수 매장 여러 군데서 알바해봤는데 전부다 연애중이거나 이미 결혼했더라1 11:31 109 0
알바로 2000 넘게 벌면 의료보험 부모님이랑 분리돼??1 11:31 17 0
PC로 인티하는 익들 있어?5 11:31 27 0
요가랑 발레중에 살잘빠지는게 뭘까?4 11:31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선물 뭐 해주지!!!18 11:31 54 0
영양제 링거 얼마나걸리지??2 11:31 16 0
건깅검진 할때 니트 무게 빼줬음 좋겠음1 11:31 2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장문 톡 어느정도로 받아봄? 11:31 38 0
코엑스 혼밥 맛집 추천해줄사람!!!!3 11:30 14 0
30대 되면 명품백 하나는 있어야된다는 얘기 나랑 내 친구들이랑은 완전 먼 얘기인데..19 11:30 362 0
이성 사랑방 별로 카톡 안이어나가고싶어하는거 보이고 3 11:29 53 0
하 요새 머리 껍질 겁나 생기네 11:29 12 0
상견니만 보고싶은데 디플 결제할말..... 3 11:29 16 0
평생 화장 안 해도 되기 vs 평생 화장 안 지워도 되기17 11:29 380 0
이 가방 어디껀지 아는사람?? 2 11:28 51 0
아니 무슨 생리끝났다고 3키로가 훅 빠져..?1 11:28 45 0
준비하는 법무사 시험 망해라1 11:28 24 0
기름값이 다음 주에는 어떻게 변할까 11:2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