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내그 자존감이 낮은지 업무에 연관있는 성격적인 장점이 없음

안꼼꼼한데 꼼꼼하다고 쓰고 그에 대한 에피소드도 쓰긴 썼는데 면접때 그대로 말하려니까 양심 찔림



 
익인1
만약 합격했을때 들켜도 괜찮을 정도로만 구라쳐
9시간 전
익인2
근데 솔직하게 쓸 수가 없음 ㅋㅋㅋ
면접 부접격 답변임
어떻게든 맞는 답변을 해야 하니까

9시간 전
익인3
다 조금씩 둘러댐 최대한 좋은쪽으로 말하려고 하니까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6 12.15 16:268430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2 12.15 19:1117507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43 12.15 12:402579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2688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0 0:189021 0
연말인데도 약속 없는 익들 있어?1 12.15 21:51 29 0
실수해도 사과 안하는 엄마 초딩 같아서 점점 짜증나 12.15 21:50 9 0
올해 6개월 쉬고 대학다니면서 주말알바로 500만원 모음1 12.15 21:50 76 0
이성 사랑방 술 입에도 안대는남자 별로야?5 12.15 21:50 97 0
옷잘입는 사람들 내가 구상한코디가 괜찮을까?1 12.15 21:50 14 0
유기견 후원 마켓 아는 사람? 12.15 21:50 9 0
집 냉장고에 우유팩 큰 거 있는 익들 있어?9 12.15 21:50 74 0
젤네일 한지 한달됐는데 손톱 몇개 막 떨어지고 있어1 12.15 21:50 16 0
취업은 대체 어떻게 누가 하는 걸까 12.15 21:50 37 0
나이 먹어서 그런가 하나 맘에 드는거 생기면 몇개씩 쟁여놓음ㅋㅋㅋㅋㅋㅋ1 12.15 21:49 15 0
12월 말 여행으로 도쿄vs대만(타이페이) 추천해주라5 12.15 21:49 31 0
게임에서 욕한걸로 고소 잘 안먹혀? 부모님 이름 언급해도? 12.15 21:49 20 0
용산 돼지라고쓰면.. 징계먹더라고 12.15 21:49 22 0
새벽에 술,밥,카페아니면 데이트할곳 뭐있을까 12.15 21:48 15 0
공부 잘하는 여자 모범생 있어?1 12.15 21:48 25 0
Isfp 원래 선약 잘 안잡아?4 12.15 21:48 54 0
이명화씨 음중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 12.15 21:48 26 0
외대 글캠 원하는 과 4년 전장이랑 세종대 공대,수학과 중에 고민하다 탈모오게 생김..10 12.15 21:48 32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잔한 마음이 들면 다 정리된건가...? 12.15 21:48 55 0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터져?? 3 12.15 21:4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