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바쁘실텐데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이런 문장은 안 넣는 게 더 낫나? 이의신청은 아니고 기말고사 점수 여쭤볼거야


 
익인1
웬만하면 메일로...
9시간 전
글쓴이
우리 교수님들 메일 안봄.. 우린 무조건 문자야
9시간 전
익인2
보통 메일로 하지 않아?
9시간 전
글쓴이
ㅇㄷ
9시간 전
익인3
용건 말하고 바쁘신 와중에 확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줄에 보내
9시간 전
글쓴이
굿굿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0 12.15 16:268587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58 12.15 19:1119148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6 12.15 22:311430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59 12.15 13:442500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1 0:1810242 0
팩 유통기한 안지나면 ㄱㅊ은거지?? 12.15 21:54 5 0
본인표출우리강아지 너무 사랑해서 눈물날거같아 8 12.15 21:53 141 0
혈육이랑 현금 이백때문에 의견다툼이 있는데 한번봐줘1 12.15 21:53 15 0
요즘 adhd 남발 진짜 심하다2 12.15 21:53 36 0
대학때 알바 많이하던 친구가 취업하자마자 벤츠 뽑앗던데2 12.15 21:53 38 0
이성 사랑방 복학생들 보통 연하 많이 만나??4 12.15 21:53 83 0
광역버스에서 아저씨 둘이 개크게 얘기하는데 좀 조용히 갈수 있냐고 하는거 에바야?1 12.15 21:52 51 0
야듀라 12.15 21:52 9 0
점잖은 일본 아재들하고 인스타 친추했는데 12.15 21:52 100 0
지금 오사카+교토 인 익들아 많이추워?2 12.15 21:52 26 0
솔직하게 너네 회사에 왕따 한명씩 있음…??35 12.15 21:52 791 0
고3인데 학교 많이 빠져본 사람 있어?4 12.15 21:52 46 0
난 내머리숱 별로 안많은것 같은데 미용실에선 7 12.15 21:52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거면 잊은건가?!14 12.15 21:52 211 0
서울에서 구움과자류 맛난곳 추천해주라!!! 12.15 21:52 10 0
난 싸먹는게 좋아 12.15 21:52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비상 집단지성이 필요해 16 12.15 21:52 62 0
25살 모은돈 2000만원 하타치? 52 12.15 21:52 671 0
기념품들 왜케 맛이없냐 12.15 21:52 9 0
와 나 방금 인터넷에서 논쟁하던걸 현실에서 하는사람 봄7 12.15 21:51 6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