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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밥안주면 줄때까지 우는데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쩌렁쩌렁? 새벽에도 배고프면 그러니까 잠깨는게 괴로워서 아예 나 자기전 12시 이럴때 밥 듬뿍 주고 자..ㅜㅜ


 
익인1
귀 안좋거나 치매끼 있음 그렇다는데 우리집 고양이도 좀 그래졌어 나이 들고 근데 살 날 얼마 없다 생각하니 그냥 저렇게 울 때 감사하자 생각함
9일 전
글쓴이
진짜? 그정도로 나이많은건 아니고 한5년 되어가..한창 청년 아닌가?ㅠ
9일 전
익인1
청년 같은데? 근데 고양이는 교육이 안되자넝 그냥 밥 많이 둬야할듯 지칠때까지 울게 냅두는것도 좀 맘아프고 밥 주면 바로 안우는디
9일 전
글쓴이
ㅇㅇ근데 과체중이라서…7kg넘는데 다이어트시켜서 7kg겨우됐거덩..
9일 전
익인1
우리 괭이도 그랬는데 나이 들고 빠져버림.. 그거랑 별개로 많이 주긴 그렇겠네 ㅎㅎ 참아야지 뭐 ㅜㅜ
9일 전
글쓴이
1에게
나이들면 빠지는구나..그것도 안쓰럽겠다 웅 ㅜ

9일 전
익인2
자동급식기 사는 거 어때? 자동급식기 냥좋아...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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