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나 남자고 여사친 생일 선물 주려는데 그냥 물어보는게 나으려낭


 
익인1
모르겠으면 걍 올영이나 배민 깊티줘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3 9:4729084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2 12.15 22:3155861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1 10:562084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3 3:3229521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169 0
사수가 좀 무서움.. 13:55 12 0
오호라 인천1 13:55 18 0
생일선물 미리줘서 싸움 ...7 13:55 36 0
이 정도 남미새는 어때 20 13:55 46 0
쿠팡 14000원 쿠폰 어디갔니... 13:54 18 0
백수인 익들은 집에서 뭐해1 13:54 41 0
커뮤에 친구뒷담화글보는데3 13:54 33 0
굴만 먹으면 탈이 나는데 이럴수가 있나•••9 13:53 330 0
겨울엔 롱치마에 타이즈가 청바지보다 더 따뜻할 것 같아 13:53 19 0
25살에 2천 모았는데11 13:53 177 0
수강신청 정정기간 때 잡아서 첫 주 결석한 거 교수님한테 어떻게 바꿔달라고 해?2 13:53 20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한테 폰 숨기는 이유가 앨범이랑 커뮤들키기 싫어서임ㅋㅋㅋㅋㅋ6 13:52 121 0
아나 햄버거 먹고 싶은데 매장 가격이랑 배달 가격 다른 거 너무하네 13:52 15 0
시험기간에 새 알바 다니는 거 13:52 21 0
면접용 블레이져 사려는데 뭐가 좋을까 13:52 18 0
하루에 집안 환기는 얼마나 하는 게 적당할까3 13:52 21 0
50중반에서 40후반으로 빼본 익들아 4 13:52 145 0
대학생들 돈 어떻게 모아..3 13:52 97 0
아 친구 크리스마스에 남친이 방 안잡았다고 징징10 13:52 58 0
유튜브에 살 안찌는 브라우니 같은 거 있잖아9 13:52 3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