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숱이 많아서 그런가? 짧아서 그런가.. 전에 다른 데서 할 땐 숱 쳐줬고 이뻤는데ㅠ


 
익인1
나도 레이어드컷 많이 해봫는데 올드한 느낌 나는 곳 특징이 컷을 이상하게 해줌..
5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컷을 이상하게 해준 건가ㅠㅠ 뭐가 문제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올드함
5시간 전
익인2
숱많으면 올드해지기 쉬운듯..
5시간 전
익인2
잘하는데로가서 잘라봐
5시간 전
글쓴이
그치ㅠㅠ 좀 기르고 숱 쳐달라고 해야겠다..
37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62 12.15 16:268240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47 12.15 19:1115741 0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38 12.15 12:4024091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53 12.15 22:3110659 2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29 0:187459 0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무기력하다 인생이 0:44 17 0
토익스피킹 오늘 쳤는데 목표 접수가 안나올거같거덩..? 0:44 16 0
청약 그래도 돈 넣는게 좋나…? 0:44 11 0
갤럭시보다 아이폰이 보안 좋음?3 0:44 17 0
와....매일 이시간마다 발망치 쿵쿵더리는데 미칠거같음 0:43 10 0
익들 겨울에 목도리 마니 해??2 0:43 19 0
주변에 성형 티 하나도 안나는 사람 본 적 있어?20 0:43 401 0
180억짜리 집을살려면 얼마나 부유해야해는거야?1 0:43 72 0
다들 산타할아버지가 없다는걸 깨달은 순간이 언제야??11 0:43 90 0
큐앤에이 재밌는 유튜버들 좀 알려주랑.. 2 0:4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삐진티 내면 너ㅓ어어어무 좋아 ㅋㅋㅋ 0:43 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쌍수 붓기 티 안난다고 해서 밖에 나갔는데 0:43 52 0
아이폰 업뎃하고 너무 구려졌는데 딱 한가지 좋은점…‼️ 0:42 20 0
정병 최고치된다 어떡하지2 0:42 16 0
나 세다리 걸쳤다1 0:42 81 0
이성 사랑방 요즘 주변에서 꽤 헤어지네5 0:42 289 0
주말이 왜 이틀밖에 없냐 0:42 12 0
스카 진심 개비싸네....8 0:42 484 0
대치동에서는 재수했는데 이정도면 아쉬워서 한번 더 하는 경우 널렸어?3 0:41 38 0
1시 4분 되면 락스를 마실거야(진지 ㄴㄴ)25 0:41 1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