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회사에서 남친이 없다고 밝힘
근데 진짜 친한 사람들은 남친 있는 거 앎
밝히면 남친은 뭐하는 사람이녜 결혼부터 해서 호구조사가 심한 편;
애매하게 친한분한테도 없다고 햇는데 친한 분이 남친 있다고 말해버려서 애매한 상황
머라 말하지 호구조사 개피곤해 


 
익인1
그냥 좀 남친이야기 하는 게 민망하고 그래서 말 안 했다 하면 어때
14시간 전
익인2
안 친한사람들한테 아예 밝힐마음이 1도없다면 그냥 헤어졌다하고 앞으로 친한사람한테도 남친 얘기안하는건 좀 그런가...?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8 9:4730655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6 12.15 22:3157211 1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8 10:562222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43 3:323112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7175 0
몇살쯤 그 사람의 가치관과 성향이 완벽하게 정립되는거 같아?12 7:49 215 0
아오 배아프네 아침부터 7:49 18 0
이직할때 면접 잡히는대로 다 보는편이야? 7:47 76 0
난 ㅅㄹㄷ 대형 안써서 이것들 시켯는데 어때?4 7:47 629 0
면세점은 신용카드만 사용돼? 4 7:46 1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울때 욕설하는 커플 있으..?46 7:45 255 0
이 장갑 편할까??5 7:44 187 0
월요일은 왜 이렇게 빨리 오는걸까… 2 7:44 80 0
우울해서 살기힘들때 어케해?2 7:44 48 0
마른 사람이랑 가슴 큰 사람이 똑같은 옷 입어도 반응 다른 게 넘 짜증남ㅋㅋㅋ6 7:43 595 0
지하철.. 머리 좀 그만 넘기세요ㅠㅠ6 7:43 739 0
오늘 첫출근이야....4 7:43 50 0
퇴사 면담 했는데 두달전에 말 안했다고9 7:43 721 0
그거 뭐였더라 이거 아는 사람 내가 어디서 사먹었었지 그 있잖아1 7:42 28 0
김밥 천국 다녀올까 말까4 7:42 80 0
어릴때 아빠는 왜 대체 쉴때 취미도 없고 잠만잘까 이해안갔는데18 7:42 1424 0
쿠팡 분실됐는데 앞집에 물어보는거 실례야?7 7:41 381 0
쌍수 절개하고 4일 쉬고 출근 가능?..11 7:40 321 0
문득 .. 지난주에 무례한 회사동료한테 한마디 했었는데 내가 너무 심하진 않았겠지20 7:39 967 1
올해 알바 진짜 마니 했거든?2 7:38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