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보통 실물이 낫고 사진이 많이 못생겼다 하자나

셀카말고 그냥 찍힌사진들

근데 내가 조카들 귀여워서 한 40장 정도

계속 중간중간 찍었었는데

실제로 보는 얼굴이랑 사진이랑 완전똑같아

여백이 어떻고 눈코입이 어떻고 얘기할것도 없이,,

그래서 사진 속 내 얼굴이 진짜 실물맞구나 싶어서

슬퍼짐..ㅋㅋ



 
익인1
각도랑 줌에 따라 좀 왜곡돼서 보일 순 있는데 기본적으로 생긴대로 나옴..ㅋ큐ㅠ 카메라가 좀 부해보이긴 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90 12.15 16:269432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95 12.15 19:1127946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3 12.15 22:3123346 4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65 12.15 19:183360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5 0:1816726 0
유전자는 참 신기해 어쩜 그렇게 정직할까.. 4:39 36 0
이성 사랑방 하 그냥 짜증난다 4:38 100 0
샤후피임약 관계 후 일주일 뒤에 먹으면 소용없어..?15 4:36 663 0
하 일찍가서 일할라고 지금 눈떴는데 4:36 30 0
백수 되면 뭐부터 할거임4 4:35 58 0
올해 너무 아쉽다.. 1 4:35 170 0
이성 사랑방 친구로 두고싶은 이성, 연애적 관계로 가고싶은 이성 차이는 뭐야?3 4:34 537 0
키 170쯤에 마른 여익들아 너희 패딩 사이즈 뭐 입어 4:34 2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운동틱있는 사람 만날수있음?6 4:34 398 0
지금 맥주한잔할까 말까..1 4:32 2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열흘 남았네3 4:30 257 0
취업 서류 넣을 유치원 찾는 중인데 4:29 184 0
나 솔크겠짘ㅋㅋㅋㅋㅋㅋ 8 4:29 42 0
남자들은진짜 자기여친이 뚱뚱하든 어쩌든신경안써?14 4:29 115 0
이성 사랑방 연애 할 때 전화 안 하는 거 이상해?9 4:29 288 0
우리 고양이2 4:29 27 0
난 게임을 하면 우울해져2 4:28 27 0
아이패드 512기가 에바임?2 4:28 114 0
요즘 현실에서 2찍인거 들키면 이미지 많이안좋아?25 4:27 586 0
나 빼고 만난거 너무 서운해서 잠이 안 옴4 4:26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