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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장 잘하고 되게 머리 잘굴림 말도 잘하고.. 어릴때부터 티나는거같애 이런애들이 공부 잘해서 대학도 잘가고 직장도 좋은데 얻더라


 
익인1
맞음 가정교육의 중요성
8일 전
익인2
말빠른거랑 느린거랑은 관계 없는거 같은데 유치원 다닐때 부터 아이의 주변 인물이 확 늘때 티나는듯
8일 전
익인3
나 약간 태하처럼 말 잘했는데 대학 ㅂㄹ안 조음^^할아버지가 얘는 무조건 기자 시켜야 된다 했었대ㅋㅋ
8일 전
익인7
22 ㅋㅋㅋㅋㅋㅋ 나두
8일 전
익인4
말 잘하고 이런 건 상관 없는 듯 다른 영역임
8일 전
익인5
나 그럼
어릴 때부터 한마디도 안 지고 할말 따박따박 다 함 ㅋㅋㅋㅋㅋ ㅇ어릴 때부터 승부욕 성취욕 쎄서 초딩 때 밤까지 공부하고 올백 맞고 그랫서…
대학도 좋은 곳 왓슴…

똑똑하다는 말 마니 들음

8일 전
익인5
말잘한다 → 똑똑하다 x
똑똑하다 → 말 잘함 o

8일 전
익인6
맞아 내 동생도 어렸을때부터 잔머리 잘 굴리고 한 번 들은거 잘 기억하는 편이었는데 스카이 감
8일 전
익인8
나 어릴 때 영재소리 들으면서 자랐는데 부모님 기대감+조기사교육에 질려버려서 고딩때 공부 놔버림..
8일 전
익인5
그래도 똑똑한건 어디 사라지지 않자나
써먹을 날이 올 것임~!~!

8일 전
익인8
맨날 핸드폰만 하고 뇌를 안써서 멍.청해진것같아.. 말이라도 고마웡
8일 전
익인10
와 나도 아이큐 테스트에서 영재 나오고 부모님 욕심에 사교육같은거 많이하고해서 고1 초반까지 열심히 나름대로 잘하다가 고1 후반부터 슬럼프랑 번아웃 씨게와서 다 던지고 실기보고 대학옴
8일 전
익인9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8일 전
익인11
ㅋㅋ스스로 말하는 내가 좀 웃기지만 나 초딩때부터 막 영재까지는 아니더라도 스스로 좀 다르다 생각했는데 당시부텈ㅋㅋㅋㅋ 지금 해외유학와서 그나라 톱대학에서 박사하는거보면 뭔가 있나싶기도함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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