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재회타로는 그렇대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독서실 좀 골라주라2 10:19 17 0
다이소 삼성?충전기가 이거맞아???1 10:19 31 0
오늘 회사 첫출근했는데 근로계약서 쓰다가 중간에 그만두겠다 하고 나옴37 10:19 1621 0
이성 사랑방/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 썸남도 나처럼 친구들한테 뭐 연애 컨설팅 받았나... 2 10:19 127 0
수면마취 해본 익 있어?4 10:19 85 0
나이 상관없이 취직되는 과 뭐있어?1 10:19 25 0
가진게 젊음과 아름다움밖에 없던 사람들은 나이들면 어떻게 사나 13 10:18 513 0
눈이 촉촉한? 눈가가 촉촉한 사람도 드물어? 10:18 15 0
크리스마스 때 일하는 익들 있니4 10:18 72 0
머리 모발 얇기 굵어지는법 없을까 ㅠㅠ 7 10:18 174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enfj 5 10:17 53 0
대학생이고 학교에서 우울증 검사했는데 10 10:17 189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썸 맞겠지 8 10:17 125 0
주식 달러 미리 들어간다 10:17 173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관심있던 사람에게 말거려고 했는데 1 10:17 64 0
크리스마스에 짝남이랑 단둘이 만나기로 했는데2 10:17 7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강릉가는 둥이나 강릉 사는 둥이 있닝4 10:16 75 0
아무것도 경력 없는 신입이 전문대 (한국나이로 30에 졸업해서) 9 10:16 66 0
우체국 준등기 8시에 배달준비라고 떴는데4 10:16 6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두달만에 처음으로 프사바꾸는데 5 10:15 1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