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원래 인생은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넘 힘들어 원래 다들 그래?


 
익인1
나도 그래 .. 원래 그런거라면 더 절망적이야
20일 전
글쓴이
온제라고 안힘든적 있었나 버티고 버텨도 힘들어..
20일 전
익인3
나도 그래 남들한테는 기본적인 것도 나한테는 너무 버겁고...
20일 전
익인4
고생스러워도 살다보면 오는 잔잔한 행복때문에 사는거같음
20일 전
익인4
근데 고생 8 행복 2라 문제임ㅋ ㅋㅎㅋㅎ ㅜ 그냥 행복의 역치를 낮추는거 외엔 답이 없다
20일 전
글쓴이
잔잔햔 행복,, 그것도 맞지 평범하게 사는거만 해도 행복한겅데 그게 왜 그렇게 어렵고 욕심을 부렸을까
20일 전
익인4
나도 그거때문에 정말정말정말 힘들었거든? 근데 그냥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걸 극대화 시키니까 많이 나아졌어 ㅋㅋㅋ 내 간지나는 키보드때문에 아침이 행복하고 커피가 맛있어서 행복하고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면 본인이 본인을 그냥 그렇게 세뇌시키고 살아야 살아져
20일 전
익인5
원래 그럼
20일 전
글쓴이
다들 넘 대단해.. 나는.. 사는게 이렇게 힘든데 다들 그걸 극복하고 있으니깐
20일 전
익인5
아냐 ㅠ 그냥 자아 빼고 살고있어
아마 극복하면서 사는 사람 많이 없을듯,,

20일 전
익인6

20일 전
익인7
익인7
그런 기분이 드는 날에 들으려고 만든 플리인데 쓰니도 들어바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60 1:0335663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9 01.05 22:5638047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9 01.05 13:2875353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1 01.05 16:47176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103 01.05 20:0024239 0
캡슐 커피 머신 추천 부탁드려요 1:07 7 0
이걸 여기다 왜 물어보지 싶은 거 너무 많아7 1:07 52 0
옷 예쁘다 싶으면 죄다 쓰리타임즈네3 1:07 31 0
알바 퇴근 한 시간 앞당겨야하는데 핑계ㅊㅊ좀ㅠ6 1:07 26 0
20살 새내기 입장에서 23살 새내기 이미지가 ??5 1:07 30 0
너네 한겨울에 놀러갈때 뭐입어? 4 1:06 22 0
하 짝남이 연상을 좋아한다…ㅎㅎ 1:06 23 0
Istj 잇티제 이성이랑 마음없이도 전화해?7 1:06 28 0
이성 사랑방 비혼주의는 연애는 하는거야? 1:06 21 0
배달의민족 배달 지연되다가 안 올 수도 있나?? 1:06 16 0
나랑 남친 9살 차이 나는데... 꽤 어른같다 1:06 16 0
신용카드 무조건 그 다음달에 빠져나가?4 1:06 30 0
하관 못생겼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1:05 18 0
프리랜서인데 돈아끼려고 돈모으려고 대구 가서 사는거 별로야?13 1:05 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키스 잘해?2 1:05 206 0
친구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추진하는거 개얄미움2 1:05 26 0
일본 가는 비행기에 150 태우면 부자겠지6 1:05 5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연애면 연락 중요하지? 2 1:05 44 0
일하기 싫다1 1:05 11 0
볼레로 유행 지났니..?6 1:05 4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