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ㅈㄱㄴ


 
익인1
그냥 사람 성향 같음......... 지각 안 하는 사람은 가까워도 멀어도 안 해
16시간 전
익인3
22
16시간 전
익인2
하기나름임 그냥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99 12.16 09:4779904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9 12.16 10:5660662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24 12.16 17:14149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33 12.16 15:332211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0 12.16 13:5926744 0
와 다행이다 c+ 0:28 45 0
밑에서 보면 사각턱인거는 어쩔수 없나? 0:27 16 0
센스없는 신입 안타깝다..9 0:27 395 0
진짜 좋아하면 아껴준단 말 공감해??11 0:27 298 0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이해심이부족해.... 어떻게 해야하지 4 0:26 41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이 1주년 까먹어도 괜찮아?5 0:26 54 0
친구가 나한테 거리두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떻게 적응해야할까4 0:26 39 0
간호익 독립하고 ㄹㅇ 개쓰레기짓만 하는데 병동쌤들 천사임25 0:26 422 0
전입신고 된다 = 주민등록 된다 같은 말이야? 0:26 13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다가 같이 알바하는 다른 여자분 얘기 나오면 급당황하는데 0:26 29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같이 듣는 수업 있으면 1 0:26 19 0
이성 사랑방 엔티제남 나보고 결혼전제로 만나자는데8 0:26 54 0
멘탈 가루돼서 뭔 말을 들어도 정신 나갈거같아3 0:25 45 0
편의점 알바 최저시급보다 낮게 주신다는데 하는게 맞나ㅠ 10 0:25 37 0
크리스마스 식당 예약하면 보통 🥹3 0:25 91 0
교통 신호 잘아는 사람??🙌🙌6 0:25 50 0
요즘 왤케 신나는 일이 없지ㅜ연말같지도 않고 1 0:25 14 0
점빼본 익들아 점뺀 당일날 재생테이프 붙인채로 세수해도 돼??1 0:25 10 0
태블릿 거치대 침대용 쓰는 익들아 연결하는 부분 플라스틱 아닌거 추천 좀 ㅠ4 0:25 14 0
가짜뉴스 너무 쉽게 뚝딱 만들어지고 퍼지는 것 같음1 0:25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