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그 날에 심지어 나도 집에 가니까 생리시작하더라
어쩐지 나도 저 날 좀 짜증나고 피곤햇어 ㅠㅠㅠㅠㅠ

지만 생리해 ? ㅋㅋㅋㅋㅋ 쟤는 저 날 중간에 시작했는데
물론 당연히 찝찝할순있음

그래서 그냥 집에 갈래? 까지 물어봤는데 절대 안간대
그러면 좀 제대로 행동을 하던가 

같이 트리보러갔는데
호텔로비같은곳에서 사진찍는데 (다른사람들도 외투내려놓고 찍고잇엇음)
근데 갑자기 우리 이제 갈래? 이것도 아니고

아 나 그냥 갈래 
이러면서 외투입고 걍 걸어가는거야
저거말고도 저런식으로 ㄹㅇ 예민하게 행동해서 짜증나는데
아 진짜 ㅋㅋㅋ 저때 너무 짜증나서 걍 싸울까 생각했는데
참았는데
그냥 뭐라할걸 그랫음 ...... 하 .....
생리가 뭐라도 되는거냐고 ㅋㅋㅋㅋ 나도 생리하는데 ㅋㅋㅋㅋ


 
익인1
미친거아니야? 내가 지 남친이야 뭐야
남친한테도 저러면 정털려서 차이겠다
생리가 무슨 지만하는것도 아니고 별걸로 다 유세야
나였으면 진짜 표정관리 못하고 걍 가라했을듯
사과하기 전까진 연락하지마..

16시간 전
익인2
어우 진짜 싫다.. 나도 생리기간엔 진짜 미친듯이 예민해지지만 그걸 남한테 짜증내는식으로 표출한적은 없는데, 아무리 호르몬에 지배당하다는 시즌이라지만 나이 먹을만큼 먹고 짜증나는거 못참는다고 남한테 표출하는건 지능떨어지는거지 뭐. 위익말대로 진짜 먼저 연락하지말고 냅둬.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03 12.16 09:4782077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2 12.16 10:5662547 7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42 12.16 17:14169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52 12.16 15:3324734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1 12.16 13:5927841 0
알바를 해도 일이 안느는데 직장 가서도 걱정이네8 0:45 75 0
진짜 윗집 미치겠다...1 0:45 21 0
나는 먹을 거에 돈 다 씀1 0:45 12 0
속으로 욕을 많이 하니까 겉으로도 욕이 나오네ㅠ 0:45 10 0
짝남이 1년만에 선톡함; 0:44 56 0
스마일라식 얼마정도해??4 0:44 23 0
빛내림 사진5 0:44 510 3
개떡같이 말하는데 찰떡같이 잘 알아듣는 사람들은6 0:43 163 0
친구 부계에서 썰린 적 있니...?6 0:43 68 0
혹시 콜라에 카페인 있어??29 0:43 316 0
이성 사랑방 남들은 다 좋다던데 난 별로 였던 타입은 뭐였어?25 0:42 720 0
이성 사랑방 수줍음 많은 사람은5 0:42 111 0
무서워서 운전면허도 못 딴 사람 있어?8 0:42 45 0
상대도 나도 아이폰인데 아이메세지 전송 실패?됐는지 일반문자로 갔거든1 0:42 27 0
이성 사랑방 보통 화났을때 하는 말들4 0:42 59 0
부산익들아 이 여행 일정이면 숙소 어디에 잡는게 좋아? 8 0:42 35 0
재수 찐으로 망한익들 있어?1 0:42 20 0
친구가 취업이든 알바든 사회 생활 좀 하면 좋겠다 1 0:42 29 0
헤라나 나스 쿠션 써본익 있어??8 0:41 46 0
혼술하러 가는중~4 0:4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