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5l

[잡담] 파리사는데 여기 브랜드에서 오징어게임 콜라보하네 | 인스티즈

옷사러 들어왔다가 깜짝 놀람 ! 스페인 브랜든데 심지어 한글 프린팅이라니 간지나



 
익인1
왕 이제 곧 2기 오픈이라 그런가
7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봐ㅋㅋㅋ!!!
7시간 전
익인2
오! 신기하다!!!!!
7시간 전
익인3
이번 오겜2 돈 ㄹㅇ마니 쓴듯
각 나라 가서 오픈 시간 티저 하던데

7시간 전
글쓴이
오 24일이 오픈인가??? 다시 넷플 끊어야겠어 나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0 9:47410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26 3:324139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8 10:563052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32 14:17104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2744 1
서울 오늘 코트 13:04 58 0
근데 탄핵되서 대선하면 국힘에선 누가나와? 13:04 34 0
성형할때 꼭 보호자 같이 가야해..?27 13:03 300 0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매운거 땡기는데 배달음식 추천 좀 해주라6 13:03 60 0
편지 자연스럽게 복사되는 용지 뭔지 아는 익 있니ㅠ 13:02 11 0
나 손톱 진짜 못생기고 이상함8 13:02 703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는 애인이랑 꼭 보내야하는 날이야?11 13:02 199 0
나 정말 친화력 하나는 끝내주는듯14 13:02 240 0
쿠팡에 너무 길들여졌나봐3 13:01 42 0
회사에서 정치 얘기 좀 제발 안 했으면2 13:01 19 0
선릉역 이자카야 괜찮흥ㄴ 곳 있니 13:01 10 0
한국에 맛있는 곤약 머 있을까? 13:01 12 0
회사 상의 져지는 오바야?1 13:01 43 0
이성 사랑방 미련 남았는데 겹지인 하나 없어서 소식 모르는게 더 힘들다6 13:01 91 0
음식1개 시켯는데 2개받으면2 13:00 45 0
내년 물가 많이 오를꺼임18 13:00 1000 0
아 디스토피아랑 아포칼립스에 관한 책 읽다가 거대한 꿈을 꿔버림 13:00 11 0
이성 사랑방/기타 사친 애인이 남자 하나 잘골랐네 13:00 63 0
나 너무 오랜만에 나가서 ㅠㅠ-요즘 롱부츠 신어?(스웨이드)2 13:00 14 0
글펑 41 13:00 8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