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같이 궁예좀... 난 2월인데 걍 2월이라고말하거나 2월은 겨울이라고 생각하거든? 그럼 3월이려나


 
익인1
나는 3월 생각하면서 들어오긴 했음..ㅋㅋㅋㅋㅋ
3시간 전
익인2
난 3~4월
3시간 전
익인3
그냥 봄이라고 하면 4-5월 같은데.. 봄 쯤 이러면 3월인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1 12.15 22:3152246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95 9:4724909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66 10:56170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14 3:322562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3882 0
나 두부를 거의 8년 정도 매일 먹고 있는데..94 13:41 2683 3
이성 사랑방 27-28세에 임용고시 준비하는18 13:41 1371 0
호텔(모텔) 12/24~25 이랑 25~26 숙박 언제가 더 비쌀까?11 13:41 76 0
임신한 친구 만나서 밥 먹기로 했는데4 13:41 27 0
이성 사랑방 상황 때문에 관계 발전을 더 못하겠네 4 13:40 42 0
결혼 축의금 줄때 보통 현금으로 줘? 아니면 계좌로 줘도 되나..? 5 13:40 19 0
내가 눈이 높은건 아닌데 뭔가 특이해 13:40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언젲가는 지금 애인이랑 헤어져야되겠지.. 3 13:40 73 0
후하 혼자 해외여행가는데 비행기앞두고 떨림2 13:40 17 0
pc방 여자 혼자 가도 안전해??12 13:40 39 0
부재중 전화가 두통 왔는데 뮨자로 누구야고 물어볼까말까 13:40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자존감이 엄청 높은데 난 단점밖에 안보여10 13:40 102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친해도 친해지고 싶음 카톡해?1 13:40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든 여자든 불안형이 제일 매력없는게 팩트임7 13:39 145 0
샘많은 여자들은 왜그러는거야?5 13:39 40 0
오픈런 내일 갈까 모레 갈까1 13:39 13 0
쌍수 6년찬데 인라인이거든? 근데 밤엔 속쌍처럼 예쁜데 아침~낮에는 눈 개부어서 진.. 13:39 12 0
뱀 나옴) 몽구스랑 땅다람쥐 공생하는거 너무 귀엽다... 13:39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하 그동안 묵혔던거 다 터트려서 말했더니 넘 속시원해 1 13:39 48 0
원래 옷 벗으면 2키로나 빠져...?5 13:39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