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뭐사야하지?? 제품이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21 12.15 22:3152246 9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95 9:4724909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66 10:56170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14 3:322562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3882 0
의정부 사는 익들 있니?2 13:47 24 0
식당에 가서 한우등심 혼자 먹을까?2 13:47 20 0
이성 사랑방 연말분위기 뿜뿜한 사람 많은 곳 vs 단 둘이 놀러가기 뭐가 더 좋아??21 13:47 111 0
우리 회사 생일때마다 돈 모아서 5만원 안쪽으로 선물 사주거든1 13:46 28 0
이성 사랑방 진짜 잘해주던 사람이랑 이상형 중에 나중에 누가 더 생각나?7 13:46 94 0
친한친구가 생일선물 없이 축하인사만 보내면 서운해?? 4 13:46 36 0
반택 보내서 점포에 도착했다는데 택배 수령을 안 해... 2 13:46 21 0
31일에 다들 몇시에 퇴근이야?1 13:45 29 0
라식라섹 하고 후기이벤트 쓴 익들 얼마 받았어? 13:45 15 0
난 진짜 신발에 관심없음 13:45 17 0
퇴직금 받아야해서 회사부장한테 문자 남겨야하는데1 13:45 20 0
이시간에가 화장실 사람 제일 붐벼 13:45 11 0
알바 주제에 지원 동기를 묻네51 13:45 1019 0
쿠팡 로켓배송이라면서 그 상품정보?에는 일반배송이라고 써있으면 뭐가맞는거야7 13:45 25 0
대학 서술형 문제 7개면 평균인거야?1 13:45 20 0
남미새 아닌데 남미새라고 욕하는 심리는 뭐야?6 13:44 80 0
소개팅 상대가 롱패딩 입고 나오는 거 이해돼?4 13:44 63 0
뭔데 가만히 있던 00 글 보고 기죽는다14 13:44 303 0
다래끼 짜고 약 먹고 넣은지 5일짼데1 13:44 10 0
난 유혜주가 왜 거부감없이 좋은지 생각해봤는데31 13:44 1641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