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카이로소프트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부터 느꼈는데 경계선지능 알려진 이후로1 l 일상
  새 글 (W)       
l조회 48l

다른 정신병이나 개인별 특성을 경지(경계선지능)라고 치부해버리는 사람 겁나 많아진거같음

주변인이 집중을 잘 못함-->얘 경지인듯

주변인이 사회성이 없음-->얘 경지인듯

주변인이 일머리가 없음-->얘 경지인듯

그냥 조금만 이상해도 경지같다고 하는 사람들 많음.. 특히 커뮤에서 이런 글/댓글들 겁나 많이 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맞는말인데????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417 12.16 09:4789146 5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79 12.16 17:142333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7 12.16 10:5668007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78 12.16 15:3331337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5 12.16 13:5930720 0
날개죽지 통증에 팔까지 저리면 목디스크야?1 1:55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쎄한 직장동료.. 예민한걸까 아님 직감이 맞을까6 1:55 76 0
할머니랑 산 여익들아 울 할머니만 생리대더러 걸레라 해?1 1:55 18 0
나만 예쁜 여자들 보면 너무 부럽나2 1:54 48 0
업무용 다이어리 색깔 좀 골라줘5 1:54 46 0
미성년자랑 사귀는 성인은 도대체 뭐니?4 1:54 4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혐끼가 있는거같은데 봐줄 수 있어?11 1:54 91 0
이성 사랑방 1주년 한달전에 첫해외 여행가는데 1:54 22 0
그냥 인생 똥이나 싸며 살고싶다 1:54 31 0
이성 사랑방 썸 깨지고 살 8키로 뺐다2 1:53 94 0
안면비대칭 있는 사람들 진짜 괄사는 하지마 ㅠㅠ... 1:53 208 0
나 164인데 나만 평균이라 생각하는거야?9 1:53 70 0
친구가 펜트하우스로 숙소예약했다는데1 1:53 17 0
쿠팡 알바란 뭘까,,1 1:53 32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전애인 미련없으면 반응 이거임 알려줄게1 1:52 9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옛날에 짧은 연애만 여러번 했었는데 1:52 52 0
승무원 친구한테 물건 사다달라고 부탁하는거 오바임?3 1:52 194 0
블랙,차콜,네이비,그레이 어울리면 겨쿨이야?4 1:52 24 0
컴활 1급 따본익들 강의 뭐 들었어?? 1:52 17 0
일본 로맨스 영화 추천좀 !!! 우울한건 말구 1:52 14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아는 금수저 언니 미국유학 갔다가 대학 졸업 못하고 한국 턴해서 고졸로 사는데 22
2삼성전자 지금 사면 개이득인 이유 알려줌 17
3지금 무슨 일 일어났나? 29
4 나스닥..안해서 후회되네??? 미텼다...
5인천익들 인천대 거의 서울대급아님??
6 휘뚤마뚤 가방으로 이거 어때? 3
722살 늦은거 아니라고 해주ㅜㅠㅠ 12
8잼 뚜껑 열어주실분………하 8
9지거국 나온애들아 너네 학교 부심 있음? 12
10자취생익들아!!! 수건 무슨 색이 젤 좋니 7
11당근 거래하는데 옷만 달랑 들고오네; 3
12햄버거 12시간동안 책상에 있었는데 먹어도되려나 5
13이쁘장 얘기 솔직히 그만했으면 16
14 와 이 썬크림 아직 있네 1
1522여 31남도 9
16엄마랑 애니보는데 지금 시간ㅋㅋㅋㅋㅋㅋ 10
17내가 선택을 너무 잘못해서 인생이 힘들어졌어 1
18지거국 에타 특징 2
19두끼 혼밥 가능해? 4
20지금 미장이 그렇게 좋아??? 1
1 칭챙총 니하오 대처 알려준다 많이 퍼뜨려줘 7
2 키오프 나띠 인스타그램 업로드
3 얼마나 일을 잘하길래 구청장이 이렇게 언급이 많은거임 1
4 초록글 앞으로 선결제는 안하는게 좋을거 같은이유.jpg 56
5 쿠우쿠우 갈 생각에 하루종일 설렌 사람
6 한번 빠지면 은근 돈 줄줄 새는 취미 7
7 초록글 그래 잘생긴 대통령은 이제 나오기 힘드니까 귀엽거나 청초한 대통령 ㄱㅂㅈㄱ 89
8 외국에서 당뇨예방+당뇨환자들에게 권장하는 원 플레이트(One-plates, 한접시) 식사 2
9 [스크랩] 차마 이름을 말하기 곤란한 산
10 초록글 현재 무도키즈들 오열중인 20주년 포카.JPG 81
11 초록글 현재 1000플 넘어가며 논란중인 국밥.JPG46
12 초록글 정유라 "어차피 헌재 가면 승리…9년 전 투쟁 본능 꺼내자”51
13 한강 작가 소설 세계 각국의 표지 디자인5
 
 
 
 
 
 
 
1 20대 후반들 있어? 4
2 민히진 잉스타 백만 됐넴 3
3 댄스학원 영상 남아있는 아이돌 있나욥 2
4 독방 내 일기장임 7
5 우리 독방은 내가 일당백함 4
6 우리팬덤 요즘 분위기 좋아서 행복함 3
7 내 최애 정색하면 완전 미남 되는데 1
8 우리 독방 리젠 완전 꽝인데 정병도 가끔 오는 거 개웃김 5
9 돌판 내 정석미인미남상 누구 있음? 9
10 성찬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영상 뜬 이후로 4
11 난 재수까지 했는데 다른일 한다 2
12 성한빈 다리 이것 뭐에요 3
13 아빠가 계속 연애해라 결혼해라하는데 지겹다
14 에이티즈 가대축 때 게릴라 했대서 기대했는데 3
15 ㄱ젤페스 젭페스? 추천씨피좀 7
16 너넨 다 꿈이 있어? 16
17 프랑스도 대통령 탄핵됐고 독일도 총리 불신임 오늘 통과됨 8
18 1빈이들 내 최애인데 2
 
 
1 아니 하연수 진짜 어떻게 된일임???????? 18
2 와 성동일이 혜리한테 3
3 나 지금 오사개 보는데 키스신ㅁ ㅝ임..?
4 초록글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 140
5 배우들 캐 완전 다른 작품들 같이 촬영하는거 너무 신기하다
6 이하늬 정도면 탑인가?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