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수간호사가 우리 엄마 뻘이라 엄마 생각하면서 일하려고 했는데ㅋㅋㅋㅋㅋ 그게 안됨ㅠ 다른 쌤들은 꼴도 보기 싫다고 줄줄이 퇴사하거나 응급사직하고... 공지카톡 오면 다들 네 라던가 공감 표시로 반응해줬는데 아무도 반응 안함ㅋㅋㅋㅋㅋ 쌤들이 퇴사하시면서 바보같이 하라는대로 하지말고 안되는건 딱딱 거절하면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퇴사하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906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899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72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76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110 0
못생긴사람이라는 말 진짜 웃긴듯 12.16 13:05 30 0
엄마생일인데 단톡방 너무 커여움 12.16 13:05 26 0
서울 오늘 코트 12.16 13:04 62 0
근데 탄핵되서 대선하면 국힘에선 누가나와? 12.16 13:04 46 0
성형할때 꼭 보호자 같이 가야해..?27 12.16 13:03 306 0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매운거 땡기는데 배달음식 추천 좀 해주라6 12.16 13:03 82 0
편지 자연스럽게 복사되는 용지 뭔지 아는 익 있니ㅠ 12.16 13:02 12 0
나 손톱 진짜 못생기고 이상함8 12.16 13:02 764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는 애인이랑 꼭 보내야하는 날이야?11 12.16 13:02 261 0
나 정말 친화력 하나는 끝내주는듯14 12.16 13:02 251 0
쿠팡에 너무 길들여졌나봐3 12.16 13:01 61 0
회사에서 정치 얘기 좀 제발 안 했으면2 12.16 13:01 36 0
선릉역 이자카야 괜찮흥ㄴ 곳 있니 12.16 13:01 11 0
한국에 맛있는 곤약 머 있을까? 12.16 13:01 13 0
회사 상의 져지는 오바야?1 12.16 13:01 45 0
이성 사랑방 미련 남았는데 겹지인 하나 없어서 소식 모르는게 더 힘들다8 12.16 13:01 116 0
음식1개 시켯는데 2개받으면2 12.16 13:00 46 0
내년 물가 많이 오를꺼임18 12.16 13:00 1048 0
아 디스토피아랑 아포칼립스에 관한 책 읽다가 거대한 꿈을 꿔버림 12.16 13:00 13 0
이성 사랑방/기타 사친 애인이 남자 하나 잘골랐네 12.16 13:00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