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하ㅜ진짜 고민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8 9:4730655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6 12.15 22:3157211 1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8 10:562222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43 3:323112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7175 0
아 붕어빵 먹고싶다..4 14:33 20 0
스타벅스 둘중에 뭐가 맛있어??4 14:33 20 0
5시반 술약있는데 점심 뭐먹지3 14:33 22 0
근데 진짜 서른쯤 되니까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남 14:33 4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보고싶다1 14:33 62 0
네이버 웹툰 임직원이 여성직원 프사 지인들에게 뿌렸대3 14:33 6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익들 도와주라!4 14:32 36 0
보드랑 스키중에 뭐가 더 쉬워?? 13 14:32 33 0
매니저로 지원 했는게 시급 10000원이야 2 14:32 71 0
어제 엽떡+간+순대먹었는데 오늘 뭐먹을까..😂 14:32 16 0
아 빡치네 돌돌이 사기당함 뭐고이거5 14:32 101 0
원룸 자취익들아 신발 정리대 어디서 사서 쓰고 잇어???3 14:32 22 0
인스타 스토리에 프레즐 필터 같은 거2 14:32 21 0
너무괴로으ㅓ서 좀 걷고 와야겠다1 14:31 24 0
김에서 돌나옴 ..11 14:31 411 0
알바 연애목적으로 지원하는사람3 14:31 73 0
나 약간 단풍손인데 네일 길게? 짧게? 14:31 20 0
회사다니면 회식비는 회사에서 다 내줘??8 14:31 64 0
168에 말라보이는 몸무게 몇이야??10 14:31 55 0
머리 매직한지 1년정도됐는데, 밑에만 c컬 넣을수있나?2 14:3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