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9l
위험하게 운동화 챙겨오지,,,
외부신발 신고 운동 안 되는 거 모르남,,,
더러워진다고요오오


 
익인1
트레이너없어? 바로제지할텐데
3시간 전
글쓴이
내가 인포라 얘기함,, 운동화 안 가져와서 물티슈 주고 다음엔 가져오라고 했잡,,,
3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은 실내로신는거아니야?
3시간 전
글쓴이
들어올때부터 신고있둔데
3시간 전
익인3
상체만 할려고…
3시간 전
글쓴이
유산소는 안해,,? 그럼 오케이,,,
3시간 전
익인3
하려면 사이클..?
3시간 전
글쓴이
그래도 안돼!!!!!!!ㅎ
3시간 전
익인4
발목나갈듯
3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ㅠ
3시간 전
익인5
와 진짜 무슨정신인가 싶긴하다..ㅋㅇㅋㅇㅋㄹ 상상도 못해봄
3시간 전
글쓴이
그칰ㅋㅋㅋㅋ근데 은근 많음,,,
3시간 전
익인5
상체할때도 바닥 접지력 중요하고.. 유산소한다해도 레일에 끼는 거 상상하니까 끔찍하다
2시간 전
익인6
상체 하는 날인가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29 9:4732782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7 12.15 22:3158600 12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97 10:562385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66 3:3232846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38109 0
세븐일레븐 아메리카노 쓰실 분....세븐일레븐 앱 필요함 15:21 16 0
식당에서 수저 떨어뜨리면 주워?15 15:21 152 0
지금 일하다가 너무 숨쉬기 어렵고4 15:20 25 0
이성 사랑방 치킨 머 먹을지 애인한테 고민상담해따 6 15:20 137 0
알바 지원은 무지성으로 다 넣어봐야하나ㅠ 2 15:20 22 0
이거 원래 향수 안들어있어?6 15:19 260 0
부산 광안리 맛집 있을깡 15:19 18 0
드디어 퇴사 2주 남음 15:19 14 0
삶의 경험 어떻게 늘림6 15:19 24 0
돈 많은데 꽃밭인 남자는 어떻게 생각해?10 15:19 45 0
취미로 하는 외국어 공부 재밌다 15:19 20 0
난 약간 사랑이 책임감..?처럼 느껴짐ㅋㅋㅋㅋㅋ1 15:19 49 0
홀수 무리인데 이거 내 착각일까ㅜ4 15:19 39 0
근데 윤석열 탄핵한거 윤석열 혼자 뻘짓해서임 ㅋㅋ 15:19 18 0
만 나이 쓰는거 넷사세인가...?15 15:19 49 0
카페 주차장 돈 내고 이용해도 되지?? 15:19 16 0
이성 사랑방 나 보고 싶다고 본가 갔다가 빨리 온거 너무 좋아! 15:18 29 0
보신탕 먹어본 사람 있어?9 15:18 32 0
가드름 왜 안없어질까ㅜㅠ 14 15:18 22 0
헬스장 바닥 하얀곳 다녀봤는데3 15:18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