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지금 세일끝낳어?


 
익인1
ㅇㅇ 올해 남은 건 월말 올리브데이뿐
20시간 전
글쓴이
어제도 세일기간이었어?
언제언젠데?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4 12.16 17:1443560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6 12.16 23:58307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8 12.16 23:1422932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80 12.16 16:4313846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8023 1
원래 아프다고 하면 12.16 22:54 17 0
유전이란게 참 신기함 12.16 22:53 59 0
오픽이랑 토익 동시에 준비하는거 어떻게 생각해...?6 12.16 22:53 40 0
패딩 컬러 아이보리vs소라 뭐사지 12.16 22:53 15 0
컴활 1/2급 뭐할지 골라줘 + 공부 방법도19 12.16 22:53 178 1
외모+성격 괜찮은데 갑자기 왜 팍식했지 12.16 22:53 25 0
지그재그 상품 들어갔더니 일케 뜨는건 뭐애?? 12.16 22:53 277 0
민주당이 국힘화되면 안뽑을거야?1 12.16 22:53 27 0
오늘 본 짤 중에 젤 웃겨 12.16 22:53 23 0
이성 사랑방 enfj 남익들아! 12.16 22:53 32 0
민원인이랑 10분 넘게 통화하는 내내 소리가 찢어져서 안들릴 정도로 화.. 4 12.16 22:53 24 0
나이많은어른들은 해외여행 안가본사람도 많아?2 12.16 22:53 53 0
후리스 산거 빨아서 입어 그냥 입어? 12.16 22:53 18 0
컴잘알 익들 조언 좀 해조 😭4 12.16 22:52 24 0
하 미국여행 넘 가고싶은데 돈시간 다 있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네...1 12.16 22:52 21 0
이성 사랑방 남들 다 하는 연애 나만 못하는구먼5 12.16 22:52 121 0
사이드뱅 하나 자르러 미용실 가는 거 아깝겠지..3 12.16 22:52 52 0
잇팁-엣팁 조합어때?1 12.16 22:52 17 0
신림 근처에 대방어 많이 주는곳 있을까 12.16 22:52 15 0
이성 사랑방 이게 사랑일까..하는 생각이 드는 건 머임…?8 12.16 22:52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