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쉬운점: 26~27일에 가야함 ㅋㅋㅋㅋㅋㅋ하


 
익인1
오 지역이 어딘데??
4일 전
글쓴이
부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485 12.20 14:2789320 8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21 12.20 17:5446527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1 12.20 16:0972164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90 12.20 17:373245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9026 0
171에 52-54인데 근육량 상관없이 마른 몸 맞지?16 12.16 14:36 55 0
이성 사랑방/결혼 헤붙 많이했는데 결혼한 둥이 있어?10 12.16 14:36 209 0
페스티벌 티켓 두장 사서 선착순 1명 같이 가자고 단톡에 올려도 될라나4 12.16 14:35 18 0
계약직 11개월 개오바당ㅋㅋㅋㅋㅋ18 12.16 14:35 775 0
클쓰선물 교환하기로 했는데 가격대 10만원 밑이면 무난??1 12.16 14:35 57 0
얘들아 자식 예쁘려면 배우자 얼굴 중요해..?79 12.16 14:35 3865 0
면접 망한 듯.... 2 12.16 14:35 58 0
아니 초소인인거 알면 댓 좀 달지마2 12.16 14:34 79 0
삼수 후 성공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 1 12.16 14:34 23 0
익들아 나 면접잡혔는데!!!!!!!!셔츠추천점2 12.16 14:34 37 1
이성 사랑방 아니 원래 헤어지고나면 예민해?5 12.16 14:34 72 0
아니 회사 원래 나간 사람이랑 비교 이렇게 심해?8 12.16 14:34 119 0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4개월째인데 내년부로 다른곳으로 발령난다... 12.16 14:34 115 0
살 빼면 이쁠거같단 말 들었는데5 12.16 14:33 1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기적인거 아는데 연락하면 안돼?12 12.16 14:33 332 0
은행 4시에 땡하고 문닫아?9 12.16 14:33 433 0
아 붕어빵 먹고싶다..4 12.16 14:33 33 0
스타벅스 둘중에 뭐가 맛있어??5 12.16 14:33 36 0
5시반 술약있는데 점심 뭐먹지3 12.16 14:33 25 0
근데 진짜 서른쯤 되니까 성격이 얼굴에 다 드러남 12.16 14:33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