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예쁜애 질투해서 없는말 지어내고 욕하는 애들
깎아내리먄 자기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해서?


 
익인1
열등감이지 뭐
4일 전
익인2
거의 열등감임
4일 전
익인2
지가 그만큼 못가졌는데 인정은 할 수 없는 심보
4일 전
익인3
부러워서
4일 전
익인4
지가 주목받아야 하는데 더 잘나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79 12.20 17:5460786 8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82 12.20 17:3717534 0
일상머리 안 감아도 됨 vs 생리 안해도 됨180 12.20 23:08730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2655 0
이성 사랑방 애인 코골이 때문에 톡 보냈는데 말 너무 쎄지않지..? 92 5:5812651 0
하..알바 진짜 안 구해지네5 12.16 15:27 426 0
[속보] 검찰, 경찰의 문상호 정보사령관 긴급체포 불승인1 12.16 15:27 50 0
속눈썹연장 해보신 분… (의견 받아여)3 12.16 15:27 34 0
체한게 아직도 안 내려가는데1 12.16 15:27 22 0
나 심심해.................... 12.16 15:27 15 0
니트집업 추천해주라 12.16 15:27 20 0
다른역에서 용산역 도착하는 표를 용산역에서 현장구매 할수 있나??1 12.16 15:27 23 0
익들아ㅏㅏㅏㅏ 둘 중에 먹을 빵 골라주면 복 받을거야!! 5 12.16 15:27 84 0
인생망했니 나..?19 12.16 15:26 132 0
알바그만두려하는데 조와줘!!!3 12.16 15:26 27 0
나 팀장님한테 실수 한거야?? 12.16 15:26 20 0
다이어트 시작할 건데 머리 자를까 냅둘까 12.16 15:26 15 0
애플뮤직 알람 설정 하는법 아는사람 12.16 15:26 12 0
보테가 카세트 스테디야?2 12.16 15:26 20 0
혹시 온도는 바뀔수도있ㅇㅓ?. 하필 놀러가는날 젤 춥다고 나오네 12.16 15:26 15 0
아오 ㅋㅋㅋ 상습적으로 늦는 친구 30분째 지각•••4 12.16 15:26 95 0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거 너무 재밌다ㅠㅠ 12.16 15:26 12 0
난 왜 커피 마시면 힘 빠지고 졸리지2 12.16 15:25 56 0
이성 사랑방 250일 정도에 식으면 빠른거야?11 12.16 15:25 249 0
코스트코 피자랑 파파존스 피자랑 비슷한 맛이야??🔥 12.16 15:2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