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87 12.16 17:144260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0 12.16 23:5829447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177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67 12.16 16:4312990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6 12.16 17:1627019 1
친구들한테 전남친 언팔해달라고 했는데 안하겠대8 12.16 23:48 50 0
진짜 정신병 있는것같은사람이랑 대화 몇마디 해봤는데 무섭다; 2 12.16 23:48 146 0
아빠 해외근무 하다가 오셨는데 벌써 스트레스다...ㅠㅠ 12.16 23:48 355 0
만보도 안 걸었는데 다리가 왜 저릴까? 12.16 23:48 15 0
내가 시험 전날까지 공부를 안할줄은5 12.16 23:47 47 0
익들아 집 빚이 4억500천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이런쪽 잘 아는 익들 있어?6 12.16 23:47 38 0
이성 사랑방 썸녀한테 내일 고백 박을건데 멘트 이거 어때????7 12.16 23:47 156 0
철도공사 코레일 다니면 티켓 못구했을때 구할수있고 그런 혜택이 있을까???1 12.16 23:47 18 0
친구 커플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1 12.16 23:47 38 0
이성 호감 올라가는 외적 포인트 말해보쟈28 12.16 23:47 565 0
맨날 빈손으로 와서3 12.16 23:47 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번호를 물어보지도 않고 가족들에게 넘긴 애인 7 12.16 23:46 60 0
내가 중딩 때부터 진짜 갖고 싶었던 직업이 있었고 오늘 이뤘거든?12 12.16 23:46 48 0
나 다이어트 6개월만에 앞자리 2번 바꼈어2 12.16 23:46 29 2
입맛 까다로운 고양이 집사님들아6 12.16 23:46 23 0
문제집 e북 사면 아이패드로 가능해?1 12.16 23:46 25 0
부모 죽었는데22 12.16 23:46 811 0
나 하얀 니트 원피스 샀는데 이거 왤케 비치지 어케 입지 이거 12.16 23:46 11 0
내친구 빵집알바 하는데 진짜 빵 상상초월로 많이 받아오더라...1 12.16 23:46 200 0
요아정 그래놀라 시키지도 않았는데 따로 달라함 ㅋㅋㅋ하 1 12.16 23:4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