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원래 펌만 했었는데 한쪽만 축 처지고 해서 알아보다가
연장.. 한번 해볼까 하는데 이게 예쁘긴한데 불편하다고 해서ㅜ

해본 익들아 추천 하나요


 
익인1
한번하니까 ㅜㅠ 못끊겟드라..
20일 전
익인2
진짜 불편함 잘못붙이는데가면 살부분 찔려서 아픔
20일 전
익인3
한번하면 계속해야해
지우는데 너무 짜증나고 얼굴 벅벅 세수못함....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지금 무신사 10만원 쇼핑 지원금 준다 🛒🛍️1358 1:0333187 11
일상입사동기가 나 30분~1시간 남는거 안했음 좋겠대 355 01.05 22:5635742 1
일상주식하면 안된다는게 내 결혼 조건중에 하나인데367 01.05 13:2873910 1
야구본인 팀 입덕하게한 선수 이름 말하기180 01.05 16:47176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전애인을 엄청 사랑했대 98 01.05 20:0022143 0
얘들아 나 첫 증상발현이 코막힘 + 목 부은거같은 느낌인데 감길까 독감일까5 3:00 45 0
정신차린다 하고선 그냥 보내줬으면 좋겠다ㅜㅠㅜ1 3:00 69 0
반곱슬이라서 그런지 전날에 자고 일어나면 머리 차분해짐1 3:00 20 0
첫 자취방 1000/150 너무 사치임?84 2:59 744 0
나 예민한 편이구나를 요즘 느낌2 2:59 74 0
연애 하면서 상대를 이제 좀 알겠다 싶은 시기는 언제쯤이야 ? 2 2:59 24 0
비와?4 2:59 33 0
인기 검색어에 눈 움짤 뭐야??? 3 2:59 47 0
한전 kps 2:59 17 0
20대때는 직장에서 나한테 말 잘걸고 금방 친해졌는데 2:59 28 0
연락 올까? 2:58 13 0
편도 수술한 사람잇니11 2:58 18 0
살쪄서 친구 안만나는것두 회피형인거디… ㅜ ?11 2:58 184 0
알바 두 달 차인데 아직도 혼난다4 2:58 70 0
오전 9시 무신사 콜센터 어떨지 예상감5 2:57 349 0
전에 해외에서는 쥬얼리 금액 잘못 기재해서 제발 취소해달라고 빌지 않았.. 28 2:57 1112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재회주파수 그런걸 누가들어요 ㅋㅋ ,,,ㅋㅋ18 2:57 200 0
닝겐의 이기적이고 악한 부분이 싫다...... 3 2:57 28 0
난 친구 사이에 개그코드 잘맞는걸 진짜 중요하게 생각함 2 2:57 28 0
화류계시작하면 안되는 이유15 2:56 6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