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비공개 계정이면 방법 없나?지금 맞팔이긴 함 근데 봤다고 티안내고 보고싶어


 
익인1
PC로 봐 ㅋ
4일 전
익인1
난 살짝 전에 사람 올린거로 뒤에꺼 살짝 보이는걸로 대충 확인
4일 전
글쓴이
pc로? 살짝 본다고?
4일 전
익인2
비계면 방법 없어 ㅋㅋ
4일 전
익인3
ㅋㅋㅋ 나도 가끔 인스스 미리보기 떠서 그걸로 봤는데 요즘 그것도 안뜨더라..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회식장소 좋다고 인스타에 올렸는데 알고보니 아웃백320 13:044347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대충하는거 진짜개빡친다 321 14:2733986 5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270 16:0923256 0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151 17:544686 0
야구/정보/소식2025 개막시리즈 확정38 15:4914568 0
후쿠오카 날씨 숏패딩 목도리 안더울까..?..1 12.16 20:40 36 0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지 지금 내가 외롭고 의지해서 착각하는건지 모르겠음5 12.16 20:40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하면 할수록 애인이 나를 그렇게까지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7 12.16 20:39 176 0
요즘 실수 너무 많이 해서 속상하다… 12.16 20:39 17 0
인모드 23살에 받는거 너무 빨라?7 12.16 20:39 181 0
피부 좋으면 피부화장 거의 안하는게 좋은거같아2 12.16 20:39 45 0
피슈마라탕 먹어본 익들아 12.16 20:39 16 0
크리스마스에 남녀 단둘이보면1 12.16 20:38 137 0
플러스만세력으로 사주봤는데 왜 작년이랑 좀 달라졌지?? 12.16 20:38 38 0
너흐ㅔ라면 출근길 둘중에 뭘 선택할래?10 12.16 20:38 23 0
가난한거 부럽다는애들 진짜 뇌 어떻게된듯9 12.16 20:38 63 0
내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데 넘 힘들어 12.16 20:38 20 0
혹시 일주일 내내 출근하는 사람(부업 알바 포함) 있어?? 12.16 20:38 19 0
얘들아 너넨 이 말에 공감해? 2 12.16 20:38 100 0
장염도 옮아?2 12.16 20:37 42 0
담주 수욜은 문화의 날 아닌겨?1 12.16 20:37 87 0
나만 크리스마스 혼자냐 12.16 20:37 48 0
이성 사랑방 1년 9개월 짝사랑하다가 썸 타게 됐는데 매일매일이 구라같애9 12.16 20:37 325 0
너넨 살면서 누가 멕였는데 반박못하고 그냥 넘어가서1 12.16 20:37 22 0
난 소액이라도 돈 절대 안빌려줌5 12.16 20:3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