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아직도 종종 부었다가 말았다가 하고

눈이 뻐근하고 아플때가 있습니다

저 같은 분 계신가요?ㅜㅜ


 
익인1
8년차인데도 그려
17시간 전
익인2
나도 그런데 수술할 때 근육 잘못 건드린 것 같음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87 12.16 17:144260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0 12.16 23:5829447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177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67 12.16 16:4312990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6 12.16 17:1627019 1
친구 부계에서 썰린 적 있니...?6 0:43 111 0
혹시 콜라에 카페인 있어??29 0:43 443 0
이성 사랑방 남들은 다 좋다던데 난 별로 였던 타입은 뭐였어?39 0:42 8849 0
이성 사랑방 수줍음 많은 사람은5 0:42 169 0
무서워서 운전면허도 못 딴 사람 있어?8 0:42 79 0
상대도 나도 아이폰인데 아이메세지 전송 실패?됐는지 일반문자로 갔거든1 0:42 59 0
이성 사랑방 보통 화났을때 하는 말들4 0:42 86 0
부산익들아 이 여행 일정이면 숙소 어디에 잡는게 좋아? 8 0:42 62 0
재수 찐으로 망한익들 있어?1 0:42 78 0
친구가 취업이든 알바든 사회 생활 좀 하면 좋겠다 1 0:42 43 0
헤라나 나스 쿠션 써본익 있어??8 0:41 75 0
혼술하러 가는중~4 0:41 32 0
나만 그런가 난 뚱뚱한데 벗은몸이 예뻐보임11 0:41 575 0
반지 호수 어떻게 재? 4 0:41 17 0
아 방금 진짜 놀랐다 0:41 34 0
야식 먹을까 말까 0:41 16 0
면접 보고 왔는데 알바했던 곳에 전화해서 어떻게 일했는지 물어본대1 0:41 3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화내던 모습이 자꾸 생각나 0:41 51 0
렌즈 어떤게 나아?? 0:41 34 0
친구 아버지 자살한 사람 두번 본적있으시대2 0:4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