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보통 몇도로 해놓고 살아?


 
익인1
보일러 안틀고 22~23도 정도던데
15시간 전
익인2
21~22
15시간 전
익인3
안 틓고 23도길래 걍 글케해두고 추우면 옷입음
15시간 전
익인3
반팔만 입어서 맨날
15시간 전
익인4
12도..ㅠㅠ
15시간 전
익인5
23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59 12.16 17:1440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0 12.16 15:335060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9 12.16 23:5825286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0 12.16 23:141869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9 12.16 17:1624572 1
아이패드 중고로 살라고 하는데 가격 ㄱㅊ은지 봐줄 사람 괌 7:35 16 0
등산 매일 하는거 몸에 괜찮을까?3 7:35 31 0
아이폰 14사라얘들아… 나 폰 몇번 벽에 던졌는데 아무렇지않네…7 7:34 548 0
지금 부모님이랑 한달가량 냉전중인 상태인데 4 7:33 61 0
퇴사한다고 한달전에만2 7:32 165 0
골전도 이어폰 비추천!! 7:32 46 0
큰 병원에서 2주전 복부 초음파까지 다 했는데 그세 맹장염이 도질수도 있을까,, 7:32 21 0
날마다 오전 여섯 시에 깨려면 몇 시에 자야 할까?10 7:32 376 0
회사에서 오늘은 출근하지 말라고 했으면.. 7:32 126 0
주식 돈복사.. 천만원12 7:31 962 0
유치원 도시락 영상이나 사랑 듬뿍받는 아가들 육아영상 보면 흐뭇하다가도 뭔가 슬퍼짐..16 7:30 603 0
벽간소음으로 잠을 풀로 못 자니까 힘들다1 7:30 52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바쁘면 헤붙 시기는 미뤄야한다vs상관없다15 7:29 99 0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사람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거가틈...4 7:29 708 0
영하 2도면 롱패 입을까 숏패 입을까 7:29 117 0
커뮤에서 여사친 싫어하는애들 많은데 난 왜 7:28 33 0
회사에 내 자리 없는 사람~.ᐟ30 7:28 1123 0
크림파스타랑 어울리는 음식 뭐잇지??9 7:28 173 0
연차 펑펑 써놓고 연말에 18 7:27 1129 0
나 한달만에 나가는데 서울 요즘 날씨 어때??2 7:26 2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