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특정버스가 언젠가부터 너무 난폭운전해서 일부러 딴거 타다가 추워진 이후로 억지로 이 버스 타거등 ㅠ
오늘 서서가는데 기사ㅅㄲ가 급브레이크급엑셀 쳐밟고 차선 요리조리 바꿔서 결국 한쪽으로 쏠려 넘어질뻔해서 옆사람한테 사과함 ㅠㅠ 나도 안넘어질려고 애쓴다고 팔 저리고 토할거같음
집에 와서 개빡쳐서 국민신문고에 접수해버림 하
내돈주고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해야하냐고 쓰벌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90 12.16 17:1442908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2 12.16 23:5829851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216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71 12.16 16:4313232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9 12.16 17:1627363 1
골전도 이어폰 비추천!! 7:32 53 0
큰 병원에서 2주전 복부 초음파까지 다 했는데 그세 맹장염이 도질수도 있을까,, 7:32 22 0
날마다 오전 여섯 시에 깨려면 몇 시에 자야 할까?10 7:32 405 0
회사에서 오늘은 출근하지 말라고 했으면.. 7:32 141 0
주식 돈복사.. 천만원12 7:31 1006 0
유치원 도시락 영상이나 사랑 듬뿍받는 아가들 육아영상 보면 흐뭇하다가도 뭔가 슬퍼짐..16 7:30 648 0
벽간소음으로 잠을 풀로 못 자니까 힘들다1 7:30 68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바쁘면 헤붙 시기는 미뤄야한다vs상관없다15 7:29 114 0
몸에서 향기나는것도 사람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거가틈...4 7:29 743 0
영하 2도면 롱패 입을까 숏패 입을까 7:29 134 0
커뮤에서 여사친 싫어하는애들 많은데 난 왜 7:28 33 0
회사에 내 자리 없는 사람~.ᐟ30 7:28 1172 0
크림파스타랑 어울리는 음식 뭐잇지??9 7:28 209 0
연차 펑펑 써놓고 연말에 18 7:27 1158 0
나 한달만에 나가는데 서울 요즘 날씨 어때??2 7:26 250 0
국취제 학원1 7:25 21 0
퇴사한다고 말해야되는데4 7:24 344 0
퍼컬 체형분석 이런거 다 외모정병이라지만 난 오히려1 7:23 298 0
집에서 엄마아빠 눈도 안쳐다보고 대꾸도 안하거나 7:22 185 0
요즘 미용실 대ㅜ분 예약제지...?1 7:2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