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으 12월까지만 일하고 싶은데..
퇴사한다고 면담 신청은 한 상태야..


 
익인1
보름밖에 안 남아서... 1월까지 다녀야 할 가능성이 높긴 한데 면담에서 어필을 잘해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615 7:5017958 6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44 7:3747881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76 15:4620679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142 16:519483 13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106 16:564167 0
나 요리 잘하나봐2 12.16 20:52 31 0
오늘 진짜 위로받고 싶은날인데 위로 못받고 내가 미안하다고 하고 잇다.. 진짜 슬퍼..1 12.16 20:52 12 0
가방 색 골라 주라 12.16 20:52 61 0
독서실 안맞는 사람..2 12.16 20:51 23 0
너넨 솔직히 친구들 좋아?18 12.16 20:51 372 0
20대 후반에 이 월급이면 상위권이야? 16 12.16 20:51 50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상황 한 번 봐줄 수 있어?10 12.16 20:51 136 0
진짜미치겠다 내방이17도인데 난방을 안틀어줘 12.16 20:51 29 0
한국식 나이가 없어져야하는 기괴한 문화인 이유41 12.16 20:50 750 0
나 오늘 처음으로 중소 면접 봤는데 6 12.16 20:50 172 0
핸드폰 성지 갔다왔는데 이 조건 어때보여?ㅠ 11 12.16 20:50 79 0
상사들보다 왜 동기들이 더 갑질하지..6 12.16 20:50 43 0
이디야 제조음료에 티는 포함안돼?2 12.16 20:50 70 0
다들 대출 제외 영끌하면 얼마있니4 12.16 20:50 71 0
인스타/ 유튜브/ 블로그/ 글/ 그림 등등으로 돈벌고있는사람..!3 12.16 20:50 25 0
개룡남이랑 평생 백수로 산 금수저 남자 둘다 만나봤는데3 12.16 20:49 92 0
릴스 수익화 되고나서 반려동물 계정 엄청 많아진듯...3 12.16 20:49 59 0
이런 얇은가방 어때?1 12.16 20:48 49 0
이성 사랑방 왜 질투 많은 게 별로인지 알 거 같아 12.16 20:48 116 0
이성 사랑방 나 진심 회피형인데25 12.16 20:48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