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내가 작게 가게를 하는데 버티고 버텨서 유지하는데 요즘마이너스만 나오고 너무 힘들어서 처음으로 대출을 알아보는중이야 근데 대출을 자세히 몰라 ㅠㅠ
두개중에 뭐가 더 괜찮을까 ㅜ
대출하면 500~1000만 하려고해

[잡담] 대출에 잘 아는 익들!!!! | 인스티즈

참고로 지운건 내가 사는 지역이야



 
익인1
금리 낮은 상품으로 받아야징
3시간 전
익인2
무조건금리낮은거죠
3시간 전
글쓴이
고마어 ㅠㅠ 첫번째꺼로 신청이라도 해봐야겠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49 9:4762365 2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262 14:1735685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78 10:5647879 5
이성 사랑방백일 까먹은거 이별사유임? 바쁘긴함179 4:5742272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57 13:5918905 0
맥북 계정 말이야 애플 계정 로그인해도 앱 자동으로 안깔려?2 21:08 15 0
너네 언제 종강해 7 21:08 17 0
자격증 돈 진짜 개많이든다1 21:08 23 0
너희 귀신 사는 시그니엘 준다면 받을거임? 70 21:08 1752 0
버스 먼저 탈라고 밀고 새치기하는 노인네들때문에 역정이 난다1 21:08 12 0
헐 이케아도 철수해?7 21:08 1529 0
흰머리 많아져서 우울하다 21:07 10 0
공원에 혼자 피크닉 가면 이상해?4 21:07 28 0
이거 두개 맛있어???4 21:07 203 0
폰 기기값 요금 다 해서 7만 원이면 그렇게 많이 나가는 건 아니지?4 21:07 22 0
얘들아.... 나 정신차리게 객관적으로 이 남자 단점 좀 봐주라......15 21:07 42 0
이성 사랑방 친구 한명도없는 사람은 결혼식 어떻게해?... 4 21:07 83 0
마르헨제이 로미백 갖고있는 익들 있어?? 21:06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치골에 장미 타투 있으면 어떻게 할거야?7 21:06 81 0
흠 생크림 크리스마스때 사기엔 품절각인가? 21:06 12 0
스초생 달아?5 21:06 23 0
나 월요일만되면 일에 집중이 잘 안되고 멍함.. 10 21:06 35 0
28살인데 알바하면서 사는 사람 있어?24 21:06 462 0
진짜진짜 힘들고 지치면 먹기도 싫어지는구나3 21:05 19 0
국가 지원금? 나도 받고싶음9 21:05 1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