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궁합 어때?


 
익인1
하나씩 다른데 개잘맞음
15시간 전
글쓴이
왜? 엄청 안 맞을것 같은디
15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왜하는거임 가스라이팅?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글쿠나... 조심해야겠군 근데 엔티제가 답장은 느리면서 안보면 계속 톡보내는건 뭔 심리야?
12시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시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왜 아주 매력있다고 생각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87 12.16 17:1442607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30 12.16 23:5829447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6 12.16 23:1421776 0
이성 사랑방결혼상대로 어떤지 봐줄 둥이 있닝 67 12.16 16:4312990 1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6 12.16 17:1627019 1
이성 사랑방 결혼할때 이정도는 흐린눈 가능? 불가능? 12 9:47 46 0
헬스장 알바하는데 잘생긴 손님7 9:46 129 0
부모님이 결혼기념일 안챙겨준다고 서운해하시는데 너네 챙겨드려?13 9:46 57 0
촉인아....1 9:46 8 0
이번달에 수술 생각하고 있는거 있어서 강남 병원 상담예약중인데 9:45 11 0
피임약이랑 생리통 진통제 같이 먹어도돼?2 9:45 15 0
나 떵냄새 개쩌는데 배아파ㅠ3 9:45 20 0
심심한데 본인자랑해보자(임산부)3 9:45 28 0
정형외과는 아침부터 사람 장난아니다1 9:44 14 0
아무리 봐도 우리 학과 교수님들 (경영) 회계학과 교수들한테 트집잡혔음 9:44 18 0
헤어질까말까 고민될때는 어떻게 할까.. 9 9:44 61 0
아 인스스하는 일부 개인 가게들 가기 꺼려짐 9:43 53 0
똥싸고 앞에서 뒤로 닦는가 되게 힘들다ㅠㅠ12 9:43 134 0
쿠팡 반품시켰는데 환불은 됐는데 회수를 안해..10 9:43 31 0
실수 왤케 많이하지 진짜 Adhd있나 신입들 보통 안이러지? 1 9:43 34 0
나 되게 특이한 알러지 있음2 9:43 18 0
생리 안하면 다이어트 힘든가? 9:42 14 0
홍대역 근처인 익 있니... 9:42 33 0
옆집과 닿은 벽에서 기계소리랑 물소리가 나거든???4 9:42 54 0
올해 딥페이크 난리일때 처벌 개정안 투표에서 혼자 반대한거 누구게2 9:41 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