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마지막세트보고있는데 23월즈때 슈퍼토스랑 24월즈때 스카너-파이크가 되게 겹쳐보여
그때는 형이 내가 넘겨줄게 책임질게 하는 느낌이고 올해는 형이 죽었어도 우리가 해냈다 우리가 한다! 이런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