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비꼬는 댓글 말고(너 이준석이냐, 너네 커뮤로 가라 등)


뭐가 문제임?


윤석열 탄핵에 적극 찬성햇고

국힘 의원들 별로라 생각해서 자기 고집있게 신당 창당해서 자기힘으로 국회의원 되엇음


말도 잘함


잘못한 말이나 행동 있음? 구체적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 막내가 면허가 없는데415 12.18 15:4248430 0
이성 사랑방10살차이인데........ 359 12.18 09:1740492 1
일상한류땜에 일본 여행가면 인기 많을줄 알았는데268 12.18 13:1952448 3
일상K장녀밈이랑 첫째딸특 이러는거보면236 12.18 13:1530481 7
T1 조마쉬 트윗68 12.18 17:4616271 13
책 많이 본다고 글을 잘쓰게 되고 말을 잘하게 되고 나는 안그러더라2 12.16 22:20 31 0
민주당 걍 중국세력아님?(유튜브링크 빡침주의)2 12.16 22:20 40 0
내일 네일하러 가는데 무슨색할까?? 12.16 22:20 18 0
로켓프레쉬 뭐 시키지... 뭐가 맛있나 12.16 22:20 17 0
너무너무 알고 싶다 이 치마 정보••• 누가 찾아줄 사람•••1 12.16 22:20 301 0
졸업한지 3년 지났는데 계속 회피만 하고 있어13 12.16 22:20 2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친구 말하는 게 너무 저급하다 진심.. 3 12.16 22:19 107 0
친한 친구랑 멀어지는 법 좀 알려주라7 12.16 22:19 101 0
ㅎㅎ 같이 일하던 사람 몇명 있네 12.16 22:19 69 0
ㅇㅈㅁ당선되면 집값 좀 안정화되려나?21 12.16 22:19 81 0
어제 야즈 까먹고 못 먹어서4 12.16 22:19 31 0
샤인머스켓 갘은 고급과일 머잇지4 12.16 22:18 29 0
미용익 있어?? 샴푸 필요하면 적어달라는 거 12.16 22:18 56 0
이성 사랑방 대화가 재미없다고 느껴지면 보통 뭐가 문제야?4 12.16 22:17 200 0
한동훈 사퇴해서 눈물 펑펑 흘리는 아줌마 12.16 22:17 97 0
사람 쩝쩝거리는 소리는 고 싶은데 강아지는14 12.16 22:17 181 0
집에서 패딩 물세탁하고 팰때 다 말린 상태에서 패면돼??1 12.16 22:17 24 0
얘들아 조명 설치하는 거 좀 도와주라... 7 12.16 22:17 82 0
내일 영화표 예매했는데 나 혼자밖에 없다3 12.16 22:17 22 0
직장에서 키우는 강쥐와 냥이 3 12.16 22: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