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88 12.16 09:4775095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3 12.16 10:5657144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78 12.16 17:1410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06 12.16 15:3317800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6 12.16 13:5924950 0
집중할라고 자취하는 사람 많아? 12.16 23:04 34 0
친구와의 인간관계 12.16 23:04 14 0
얘들아 개 당황스러운 질문 뭐가 있을까 12.16 23:03 17 0
나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라고 diy샀는데 12.16 23:03 16 0
남자한테 확 정떨어지게하는 말 뭐가있어?2 12.16 23:03 29 0
하..유치원교사익인데13 12.16 23:03 30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는 분이 먼저 영화보자해서 낼 만나는데1 12.16 23:03 54 0
오늘까지인 배라 싱글러귤러 기프티콘 있는데 쓸사람??4 12.16 23:03 10 0
우리집 9억에 샀는데 지금 25억 됐다...40 12.16 23:02 1061 0
롬앤 머머핑크 이뻐?4 12.16 23:02 7 0
중소기업사장7 12.16 23:02 19 0
서울에서 방어회 먹으려면 예약해야돼?2 12.16 23:02 33 0
아랫집인가 옆집 음악 너무 크게 틀어놓는데 12.16 23:02 13 0
윗집 발망치 개빡치는데 애 뛰는소리가 아니라 12.16 23:02 12 0
모솔인데 진짜 연애하고싶다4 12.16 23:02 27 0
이성 사랑방 나름 연애잘알인데 질문 받고싶다 심심해10 12.16 23:02 72 0
초록한 집에 러그 색깔 추천 좀!!!! 14 12.16 23:02 286 0
내닉네임이 인티 위에 뜨면 많이 부끄러울거같아 12.16 23:02 8 0
아진짜 썸남 내취향아니였는데 왜자꾸안잊혀지냐1 12.16 23:01 18 0
유혜주가 조타... 12.16 23:0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