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잘해주고 내가 찼는데 가끔 생각나..

이별까지 고뇌하고 힘들어도 해보고 성격

안맞는거 땜에 상처도 받고 그래서 

헤어질때 진짜 아무렇지 않은 마음으로 정말 신경1도 

안쓰이는 그런 모습 보여주고 헤어졌거든.

걔도 맘정리했으면 싶어서 아무렇지 않은척 

한마디 없이 전해줄거 전해주고 얼굴보고 헤어졌어.

정말 상처받은 모습으로 가더라. 그모습이 계속 생각나서

마지막으로 상처준게 좀 맘에 걸리긴해.

난 뒤도 안돌아보고 쿨하게 갔는데 후폭풍 와서 

가끔 이별방와서 걔 엠비티아이도 검색해보고

이별 글도 보러오고 3개월째 이러고 있어




 
익인1
찬 사람이 왜 자꾸 회사로 연락하는거야 둥아??
진짜 너무 궁금함

5일 전
글쓴이
그사람은 진짜 미련 많은 찌질이 같은데
난 차고나서 일절 연락 해본적도 없음

5일 전
익인1
그렇구나 안전이별 못 시켜준건 나였네
괜히 기다리지 말고 치킨이나 먹어야겠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울증은 바쁘면 낫는다, 바쁘면 우울할 시간도 없다' 이 말 공감해?515 12.21 16:0446426 0
일상그냥 빵굽고 생크림 바르면 되는데 케이크는 왤케 비싼거여351 12.21 08:5469557 0
일상나 지금 막둥이 동생 카톡 내용 보고 충격 먹었는데 40 235 12.21 15:0444729 1
이성 사랑방여기는 남자한테 받는 연애 많이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뻔뻔해지는 팁이 있을까..?223 12.21 09:5659882 2
타로 봐줄게127 12.21 23:272939 0
안경테 9900원 괜찮을까1 12.17 02:10 33 0
화장품 60일정도 미개봉으로 뒀다가 써도 괜찮아?? 3 12.17 02:10 86 0
플랫퍼 쇼핑몰 아는 사람 12.17 02:10 54 0
인스타 보면 예쁜 사람 엄청 많은데 진짜 다 허상임?19 12.17 02:10 643 0
나 개말라 였을때는 뚱뚱해 보여서 더 빼려고 난리치다가 지금 돼지 됐는데 이정도는 ..4 12.17 02:10 325 0
이성 사랑방 헤오질거면서 자기는 어쩌구저쩌구 사랑해 어쩌구2 12.17 02:10 78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한테 대시하는 사람들 보면 맘에 들어?5 12.17 02:10 173 0
분명 내 사진 괜찮다 생각했는데 볼수록 뭔가 이상함 12.17 02:09 20 0
익들은 집에서 배터리 몇퍼에 충전해????6 12.17 02:09 85 0
12/17일 2:10분 <-이런거 너어어어무 거슬려ㅠㅠㅠ3 12.17 02:09 45 0
축하해줘🎉🎉 12.17 02:09 31 0
자존감이 너무 낮은데 어떻게 채웠어??9 12.17 02:07 121 0
아ㅋㅋ내글 버튼 잘못 눌렀다가 내가 쓴건줄 모르고 댓글 담1 12.17 02:07 31 0
배달하는 익들 있음?2 12.17 02:07 75 0
볼쪽에 팔자주름 이런건 어떻게 해야 해? 38 12.17 02:07 666 0
이성 사랑방 걍 아무 명분없이 둘이 보자는 약속, 상대가 받아준거면은7 12.17 02:07 158 0
웨이브체형은 뭐고 키는 또… 12.17 02:07 22 0
근데 선물로 커플템 받기싫어하는사람 많아??5 12.17 02:07 113 0
샤갈 얼굴 여드름 때문에 우울해짐 이젠 1 12.17 02:07 34 0
이성 사랑방 나 엄친아랑 썸타..1 12.17 02:05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