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맨날 삐져서 웅얼웅얼 거리는거ㅠ..
처음 한두본은 걍 귀엽네하규 넘어가는데 작은거 하나하나 삐져서 입술 내밀고 웅얼거려가지고 왜구러냐 물어보면 말도 안해줌..
이런 남자 다신 못만나겠다 넘 힘드러ㅠ


 
익인1
혹시 글로도 웅얼웅얼하는걸 들을 수 있니ㅋㅋㅋ
12시간 전
익인2
개 쫌생이같고 속좁아보임 귀여운것도 한두번이지
12시간 전
익인3
나 그래서 결국 헤어졌어. 삐진거 보이는 순가 스트레스 받아서
12시간 전
글쓴이
ㄹㅇㄹㅇ 이거 반복되면 입술 내미는거 보자마자 화가 치밀어 오르더라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09 12.16 17:1446085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0 12.16 23:5834310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4 12.16 23:142629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4 12.16 17:1630222 1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5814 0
대학동기랑 종강하면 연락 1도 안함 .. 4 12.16 23:20 53 0
내가 이성사랑방은 안 가는데6 12.16 23:20 482 0
삿포로 왕복 30 괜찮아?22 12.16 23:20 606 0
죽음의 수용소 읽어본 익들아…..5 12.16 23:19 32 0
윤석열 예언한 사람 통찰력 쩐다1 12.16 23:19 51 1
아 나 왤케 밖에서 밥만 먹으면 속이 안 좋고 12.16 23:19 13 0
옷 코디 잘하는 익들아 도와쥬ㅓ2 12.16 23:19 36 0
눈동자 빛나는거 어케하는거임3 12.16 23:19 95 0
이번에 성심당가서 과일시루 사왔는데 12.16 23:19 65 0
아 나 너무 배고픔.. 12.16 23:19 11 0
그냥 갑자기 궁금했는데 지금 솔로야? 커플이야?? 12.16 23:18 69 0
인티 시사회 낼 가는데 친구가 대신 티켓받아도 괜찮아??6 12.16 23:18 23 0
이성 사랑방 어느시점부터는 사친에대해 무던해지는시기가오는듯8 12.16 23:18 199 0
우리 회사는 한달에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데 12.16 23:18 22 0
편의점 알바하다 쓰러졌는데 12.16 23:18 67 0
예쁘면 단점이잇나5 12.16 23:18 83 0
혹시 짱구 공룡 프리미어상영회 다녀온사람 12.16 23:18 16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스토리 보는거 의미없나...?3 12.16 23:18 120 0
이성 사랑방 난 찐친사친이 그렇게 싫더라3 12.16 23:18 117 0
회피형인데 난 어른 되려면 정말 한참 멀었다 12.16 23:1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