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대충 맞는거 같아? 아님 틀려?


 
익인1
마즘
6시간 전
익인2
잘 맞는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2 12.16 17:1426896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19 12.16 10:5670465 7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85 12.16 15:333553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2 12.16 23:58686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342 0
트위터 추천탭 때문에 세상 온갖 장르 논란을 알게되네3 12.16 23:06 24 0
종교시설 인지도 1위는 명동성당?4 12.16 23:06 10 0
컬리 지금 시키면 낮에와???????1 12.16 23:06 15 0
알바머리랑 회사머리랑 다른거야? 12.16 23:06 13 0
학점 포기하니까 마음이 편함 12.16 23:06 20 0
근데 ㄹㅇ 나라꼴 멀쩡한 곳이 전세계에 별로 없나봐.. 12.16 23:06 14 0
드디어 폰 바꿨다!!!2 12.16 23:05 32 0
이성 사랑방 잇티제끼리 연애해본사람!!!!2 12.16 23:05 65 0
아침 저녁 운동 했다.. 12.16 23:05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썸타는 것 같아 9 12.16 23:05 182 0
다이어트 시작하는데 위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났거든 12.16 23:05 19 0
당근 사기당했오 신고해본사람? 12.16 23:05 18 0
공차 알바 이제 일주일 했는데 진짜 그만두고 싶음...3 12.16 23:04 306 0
이성 사랑방 주변 친구들 다 결혼하고 나 소개시켜주려고 난리다 ㅋㅋㅋㅋ5 12.16 23:04 520 0
국기에 대한 경례 초반에 나오는 배경음악 진짜 웅장하지 않아? 12.16 23:04 13 0
나 열나는데 몸 따뜻하게 해 시원하게 해?1 12.16 23:04 12 0
피부과에서 윤곽주사 문의했는데 고객님은 하실필요없으세요 라고 말하는거 아니면9 12.16 23:04 461 0
집중할라고 자취하는 사람 많아? 12.16 23:04 51 0
친구와의 인간관계 12.16 23:04 15 0
얘들아 개 당황스러운 질문 뭐가 있을까 12.16 23: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