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싹 바가지 없는 애들도 많긴한데 
착한애들 진짜 많음.. 말 이쁘게하고 
위로받은적도 있고 
암턴 내년에도 잘 부탁합니데잉


 
익인1
잇츠미
18시간 전
글쓴이
🥺💕💕💕
18시간 전
익인2
잘 부탁해!!!!!!!!!!! 우리 다 여기서 몽글몽글 아름아름 잘 살아가자구
18시간 전
글쓴이
😘❤️❤️
18시간 전
익인3
헤헿 나두나두 어차피 따뜻하게 대해주면 더 좋잖아잉~
18시간 전
글쓴이
🥹🍀❤️❤️
18시간 전
익인4
맞아 다들 댓글 따숩게 달아주더라ㅜㅜ말도 이뿌게 하고,, 내년에도 잘 부탁해🥰🥰
18시간 전
글쓴이
☺️😆❤️❤️
18시간 전
익인5
마져 다들 따수워서 넘 죠아~~
18시간 전
글쓴이
호잇💕💕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403 7:5012107 5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60 12.16 23:5868375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215 7:3740664 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68 15:4612128 0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96 16:512382 7
죄송해요ㅠㅠㅠ냄새 심하죠ㅠㅠㅠㅠㅠ17 13:28 895 0
하루만에 입술 튼 거 돌아올까 하..1 13:28 14 0
사무직6천vs풀재택4천800 1112222 13:28 13 0
색깔 골라줄 이쁜이 구함 3 13:28 13 0
니이들엇나 이런 패딩이 예뻐보인다.. 13:28 119 0
인간관계 유지는 내가 노력해야 하는거 아는데...1 13:28 22 0
수험생 애인이 헤어지자는거 이해돼?11 13:28 33 0
10원에 바지 샀다ㅋㅋㅌㅋㅋㅋㅋㅋㅋ13 13:28 609 0
목도리 그린이랑 핑크 중에 뭐살까??2 13:28 23 0
혹시 배구 직관 자주 가는 사람...!!2 13:27 16 0
딸부자집 막내들이 많이 듣는 소리7 13:27 96 0
하나 트래블로그 쓰는 친구들 있어? 13:27 15 0
꼬르륵 소리나는데 배 안고픈건 뭐지 13:27 16 0
나랑 진짜 진짜 진짜 진짜 겁나 친한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우리 집에서 파는 고구마.. 13:27 33 0
이성 사랑방 쎄한 건 내 애인 발언이 레전드 쎄함 발언인듯7 13:27 273 0
혹시 투썸 홀케이크 예약없이 살 수 있어???4 13:26 20 0
생리끝난지 2주만에 또 생리해 2 13:26 58 0
잇나요사랑해본적1 13:26 51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은 좋아하면10 13:26 235 0
수술하는데 생리 터질거 같음...ㅋ... 13:26 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