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본인표출 이 글은 제한적으로 익명 본인 표출이 가능해요 (횟수 제한이 있음, 아이템 미사용시 표출 금지)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61392640?category=1



 
익인1
2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가 예민한가 이 화법 왤케 짱나지328 01.20 15:3259886 2
이성 사랑방/연애중근데 데이트 비용 남자가 다 내는 경우가 별로 없어..? 310 01.20 15:2852939 0
일상나 무당인데 ㄹㅇ 현타 씨게 옴…285 01.20 19:0621024 3
일상생맥500 3개 마시고 취하면 주량 쎈거야?127 01.20 18:579977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35 01.20 23:542998 0
다이어트 꿀팁 3:23 17 0
40) 절개 쌍수 1년차... 2 3:23 154 0
이거 바지 사면 돈낭비일까..? 2 3:23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정떨어진적 있어??4 3:23 137 0
아 큰일났다 자다깸 3:23 7 0
나 진짜 외모정병 심한데 중안부까지 길었으면 아찔함 3:23 75 0
이신발 뭔지아는사람 제발 블랙 스니커즈 추천도받음 2 3:22 81 0
괴롭히고싶은 사람 특징이 뭐야..?2 3:22 84 0
30대 되니까 연하남이랑 결혼하고 싶어6 3:22 84 0
남자친구랑 7살 차인데 4 3:22 23 0
부산 서면은 진짜 신기하더라30 3:22 750 0
우왕 엔화 갑자기 더 내려갔네9 3:22 689 0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많네 3:21 17 0
인스타스토리 몰래 보는 법이 뭐였지? 3:21 18 0
친구랑 안놀고 먹는것도 안즐기는 사람은 대체 뭐하고 놀아?9 3:21 123 0
진짜 뭐가 문제지 멋대로만 살고 있는데 뭐가 이렇게 스트레스지 3:21 14 0
지금 인천공항1인사람! 사람많아? 3:21 78 0
와 나 친구들 연 다끊었는데9 3:20 629 0
강아지 무지개 다리 건넌지 2년 지났는데 3:20 83 0
갖고싶던 가방 중고로 45에 파는데2 3:1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