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이직 준비중이야
아니더ㅠ 다른원으로 이직 성공이고
지금 다닌원에 어떻게 말씀 드려야 될지 넘 마음이 힘들다…
안 그래도 1년 하고 나가는 사람들 면담이후로 사람취급도 안 하는 것 같던데
본인임…^^
ㅠㅠㅠㅠㅠㅠ수료까지 어떻게 버티지
이번주 중에 면담각인데 하
어떻게 말씀드려야 이해하고 괜찮을까


 
익인1
몇년차야? 나 1년차인데 이직하든가 직종을 바꾸든가 무튼 여긴 아닌것같아서 나가려는데… 사람취급도 안 해줄까?…ㅠㅠㅋㅋㅋㅋㅋ
15시간 전
글쓴이
나두 1년차야ㅠㅠㅠㅠㅠ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직종 바꾸고싶은데
또 아예 다른 걸로 준비하기엔 모아둔 돈도 없구 적어도 3년은 현장 다녀볼라구

15시간 전
익인1
담임이야 부종이야? 나는 부종 1년하구 담임 1년차야 ㅋㅋㅋ 보통 담임 초임때 있던곳은 1~2년 있어야된다던데 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쿸
15시간 전
글쓴이
나 담임인데…
아니 사실 현시점 지금 다니는 원 1년 더 다닐까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서 미치겠어
이미 몇주전에 다른원에 연락오고 확정 됐는데ㅏ…

15시간 전
글쓴이
ㅠㅠㅠㅜ익인은 교사 면담은 했어??
15시간 전
익인1
나도 정말 똑같은 고민중..ㅜㅜ 넌 왜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겨?? 나는 이 원에 계속 다니고 싶은 딱 한가지 이유 ^^ 겨우 치이면서 1년 사이클 돌았는데 다시 새롭게 일 배우는게 너무 힘들것같아서..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어
교사면담도 개늦게하더라 ~이직준비 못하게 하려고 ^^.. 진짜 짜증나게

1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ㅋㅋㅋㅋ나돈데 아니 뭐야 나도 이 원에 계속 다니고 싶은 이유 개인적으로 돈도 쓰기도 했고, 1년하니까 내년은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 때뭉…우리도 교사면담 아직도 안 했어ㅎ 이번주 중에 할 것 같은데 두렵다… 얼른 퇴사하고싶어
하~

15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딱 그거임.. 올해 너무 힘들었는데 내년엔 좀 더 낫지않을까 하는 생각 ^^.. 이직은 그럼 왜 준비했어??

1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이직은 운 좋게 친한친구 있는 원에 자리가 나서 들어가게 됐어 ㅎㅎ 또 지금 원에 입사하고 한 달 정도 됐을 때쯤 ^^? 부터 퇴사 디데이를 세기 시작했지..너무 교사 분위기가 수직적이라,,

1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익인은 지금 원 이직하려는 이유가 모야?

15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헐.. 너 나야? ㅜㅜㅜㅜ 나 교사간 분위기가 너무 수직적이고 싫어서 관두고 싶어ㅋㅋㅋㅋ 기존 선생님들끼리의 유대감이 너무 깊어서 자기들끼리 어울리면서 정보 공유하고,, 나는 어리바리 초임이라 아는것도 없는데 안 알려줌ㅋㅋ… 난 다른 선생님들보다 어리니까 마음 맞는 선생님도 없고 겉돌고… 그냥 친한 친구 있는 곳에 갈까 싶다 나두 ㅜㅜㅜㅜ 일은 힘들어도 버티겠는데 선생님들 때문에 사람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들었어 진짜로

15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와…와..진짜 익은 이꼬르 나다… 뭐야 내가 쓴 글인줄 알았어 나도 진짜 교사들 관계 때문에 나가는 거 ㅠㅠㅠㅠ겉도는 것도 그렇고 어울리면서 나랑은 잘 안 맞는 느낌 ㅠㅠ나도 일은 힘들어도 버틸텐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안 맞는 것 같아,,

14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럼 교사면담때 뭐라할거야? 사실대로 힘들어서 나간다고하면 무조건 원장은 1년차가 바로 관두는거 별로 안좋아하실거고 1년차라 그렇다면서 내년에 해보면 또 다르다고 붙잡으시거나 가스라이팅할텐데.. 그냥 둘러대고 나가자니 다른원에 이직하면 이 업계 좁아서 다 소문날테니까 난 뭐라고 둘러대고 나갈지 그게 제일 두렵다..ㅎ

14시간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ㅜㅠㅠㅜㅜㅜㅜㅜ매일 아침부터 뭐라고 둘러대고 나오는게 좋을지 ㅜㅜㅜㅜㅜ고민중 ㄱ난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을지 왜냐하면 이직한 곳이 라이벌 바로 옆 유치원이라 흐ㅓ어어..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23 12.16 23:5854460 5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290 12.16 22:112461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32 12.16 23:144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73 7:3726726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8 12.16 21:3612404 0
친구 하소연ㅠ 1 14:20 8 0
자취익들 이불 몇만원짜리 사서 써??7 14:20 19 0
나 오늘 회사에 똥싸러 온 것 같음ㅋㅋㅋ 14:20 23 0
석면이 참 골치 아픔 14:20 9 0
피부 좋은애들 거의 다 건성이더라7 14:20 65 0
누가 망해보길 바란적이 없는데1 14:20 19 0
이성 사랑방 사친인 짝남한테 크리스마스때 볼래? 이랫더니 둘이? 라는데 11 14:19 66 0
이력서 열람만 하지말고 연락 좀 주라.. 14:19 13 0
나 여잔데 인중털 깎아도 약간 푸르딩딩한거 뭐야...? 5 14:19 36 0
은행 진짜 큰데 왜 직원이업지4 14:19 31 0
말끝마다 시비걸고 짜증내는 부모 있음? 14:19 9 0
및힌 이 드라이기 넘무 좋다 4 14:19 43 0
늦은 점심 구경할 사람2 14:19 22 0
1시간 짜리 인강 한번에 다 못보는거 정상...??4 14:18 17 0
자퇴했는데 맨날 오후에 일어나는거 어떻게 고치지??2 14:18 10 0
인생망??(혐오주의) 4 14:18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너무 하기 싫은데 6 14:18 47 0
올해 나온 핸드폰 할부금5 14:18 30 0
회사 화장실에서 똥싸니까 자동 환풍기 작동되네 14:18 15 0
고양이 키우는익들아 너네 고양이들은 무릎에 올라와주ㅓ??? 5 14:18 21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